NFL 플레이오프 개막...머홈스 부상 캔자스시티 탈락, 14개 팀 왕좌 쟁탈전 작성일 01-08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8/2026010817533905009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8195612183.png" alt="" /><em class="img_desc">슈퍼볼 우승 후보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 램스. 사진[UPI=연합뉴스]</em></span> 10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올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슈퍼볼 3연패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캔자스시티는 에이스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의 부상 수술이라는 악재로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탈락했다.<br><br>빈 왕좌를 놓고 14개 팀의 생존 경쟁이 시작된다. 와일드카드 라운드는 11일(한국시간)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전으로 개막한다.<br><br>이번 와일드카드 라운드는 이례적으로 '원정팀 강세'가 점쳐진다. AP통신에 따르면 베팅업체 벳MGM은 6경기 중 4경기에서 원정팀 우세를 전망했다. 2016년 통계 집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원정팀이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램스가 캐롤라이나전에서 10.5점 차 우위를 점한 것을 비롯해 버펄로 빌스(잭슨빌 원정), 그린베이 패커스(시카고 원정) 등이 홈팀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8/2026010817565605526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8195612192.png" alt="" /><em class="img_desc">또 다른 우승 후보 시애틀 시호크스. 사진[AP=연합뉴스]</em></span><br><br>전문가들은 NFC 서부지구의 시애틀 시호크스와 램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다. 드래프트킹스 조니 아벨로 이사는 "두 팀 모두 공수 균형이 완벽에 가깝고 최근 경기력이 매우 견고하다"고 평가했다.<br><br>강팀이 대거 탈락한 AFC에서는 '무관의 제왕' 쿼터백 조시 앨런(버펄로)이 생애 첫 슈퍼볼 우승을 노린다.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휴스턴 텍산스의 맞대결은 '징크스 대결'로 주목받는다. 피츠버그는 1991년 이후 월요일 밤 홈 경기 23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2016년 이후 6연패 중이다.<br><br>2년 연속 슈퍼볼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홈으로 맞이하며, 전문가들은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점친다. 정규시즌 콘퍼런스 1위 시애틀과 덴버 브롱코스는 부전승으로 디비저널 라운드에 직행했다.<br><br>슈퍼볼은 다음 달 9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충격 주장! "안세영 무서워 갑자기 기권"…인니 언론 "中 한웨, 부상 없는데 경기 포기는 AN 때문" 01-08 다음 김숙, 연예계 대표 재력가 인증…"2조원 가진 적 있어" 당당 고백 ('홈즈')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