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주장! "안세영 무서워 갑자기 기권"…인니 언론 "中 한웨, 부상 없는데 경기 포기는 AN 때문" 작성일 01-0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416_001_202601081954068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강자 한웨(중국·세계랭킹 5위)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돌연 기권한 배경을 두고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자팀 네트워크'는 8일(한국시간) "중국 여자단식 선수 한웨가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 기권했다"고 주장했다.<br><br>이들은 "한웨가 여자단식 2회전 경기를 치르지 않고 대회를 떠났으며, 이는 단순한 컨디션 문제가 아닌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br><br>한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2회전(16강)에서 리네 호이마르크 키예르스펠트(덴마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권(WDN) 처리됐다. 이에 따라 해당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키예르스펠트는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자동으로 8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416_002_20260108195406883.jpg" alt="" /></span><br><br>매체는 특히 “한웨의 기권 시점이 안세영과의 8강 맞대결 가능성이 열려 있던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의문을 낳는다”고 짚었다.<br><br>실제로 대진상 한웨가 2회전을 통과할 경우, 8강에서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안세영과 맞붙을 수 있는 구조였다.<br><br>"한웨는 지금까지 안세영과 여러 차례 맞붙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열세를 보였다"는 매체는 "이러한 상대 전적과 최근 안세영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다.<br><br>이어 "중국 선수들이 안세영을 가장 껄끄러운 상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국제 배드민턴계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416_003_20260108195406921.png" alt="" /></span><br><br>자팀 네트워크는 "한웨의 기권에 대해 중국 측의 공식적인 부상 발표나 명확한 설명은 없었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일반적으로 슈퍼 1000급 대회에서 상위 시드 선수가 아무런 설명 없이 기권하는 경우는 드물다. 안세영을 피하려는 선택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br><br>이들은 이번 사례를 두고 "안세영의 존재감이 경쟁자들에게 심리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세계 1위의 경기력뿐 아니라, 상대를 위축시키는 절대적 위상이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416_004_20260108195406995.jpg" alt="" /></span><br><br>한편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은 지난 6일 1회전에서 세계랭킹 12위 미셸 리(캐나다)를 상대로 고전했으나 8일 치른 2회전에선 단 37분 만에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랭킹 30위)를 게임스코어 2-0(21-17 21-7)으로 완파하며 순조롭게 8강에 안착했다.<br><br>8강에서 대진표를 볼 때 난적인 한웨를 만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웨가 2회전이 시작되기 직전 기권 선언하며 비교적 수월한 상대인 덴마크의 키예르스펠트와 격돌하게 됐다.<br><br>안세영이 8강에서 키에르스펠트를 꺾는다면 4강에서는 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br><br>안세영과 14승 14패의 팽팽한 상대전적을 유지하고 있는 천위페이는 단연 이번 대회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여겨진다. 천위페이도 8강까지 두 경기 연속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br><br>만약 안세영이 천위페이까지 넘어 결승에 진출할 경우 지난해 마지막 경기였던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상대했던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 혹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416_005_2026010819540703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BWF TV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안동] 안동시,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 외 01-08 다음 NFL 플레이오프 개막...머홈스 부상 캔자스시티 탈락, 14개 팀 왕좌 쟁탈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