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하겠다고" 안성기, 69년 연기 인생…생전 뜨거웠던 열정 작성일 01-0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성기, 생전 뜨거웠던 연기 열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L03Jb0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c20d64d7f2d30f3cec541ac70398ede19a6130296f5fdfcb17dcd80cb3646" data-idxno="642439" data-type="photo" dmcf-pid="yBtjNZmj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ockeyNewsKorea/20260108195644017jvse.jpg" data-org-width="720" dmcf-mid="PZWJdvjJ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ockeyNewsKorea/20260108195644017jvs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85bc9712ff3aab869afcd153621f5aae4cac32777ab5821d482a531c185d44" dmcf-pid="YK3cA1OcRD"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국민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보여줬던 연기를 향한 열정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47d387d7dbfb5b084a406e73501d22a21a4002e35a1dcdb4fe51b097872357ab" dmcf-pid="G90kctIkLE"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던 그는 재발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073fabf1d3879ab6421a0b3d2cd8a17ecb76f4b4ba4087fa495357cdda6c9f5a" dmcf-pid="H2pEkFCEdk" dmcf-ptype="general">그는 생전 17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남기며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연기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또 많은 영화계 선후배 동료들은 그의 일화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127406558213d77891c45fe765f54df6df50d44e412ff44305fd32011820920" dmcf-pid="XVUDE3hDMc"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개봉한 영화 '탄생'의 제작보고회에서 당시 박흥식 감독은 "(안성기가) 가장 먼저 캐스팅됐다. 대본 드리니 뭐든 다 하겠다면서 가장 먼저 하시겠다고 하시더라"며 "지금 투병 중이시지만 우리 영화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셨다. 영화 속에서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5322bf82396e5e5cd37d816c91a8077d238167bcee16b24358c651b859693d" dmcf-pid="ZfuwD0lweA"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통해 안성기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윤유선은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배울 게 많은 선배님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집중하셔서 작품에 임하시는 것도 그렇고 성품이 진짜 좋으시다. 화를 못 내신다고 하더라"며 그의 성품을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b06064be0fb4581669e7282cc7c43ba30db05b76a0b40f0a2dc41156c1d3b609" dmcf-pid="547rwpSrdj" dmcf-ptype="general">또 후배 배우 하지원은 과거 출판한 본인의 자서전에 '안성기 따라쟁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안성기 선배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선배님의 모든 모습을 따라했다"며 "심지어 안성기 선배님께서 대본을 오른손에 들면 나도 오른손에 들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790f97e3b5fa722c0a3eae8b144883f91b14111e5acdf52308f6809edc89ba8" dmcf-pid="18zmrUvmMN" dmcf-ptype="general">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 영화 '황혼열차'를 데뷔한 고인은 생전 170여 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또 각종 유수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DMZ다큐영화제 조직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영화계 큰 획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e632422e5ff67a259a7aa9ba9c1ff01c8034052777b82f692cc9fd7e2e86e66f" dmcf-pid="tQbIOzWIna"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안성기에게 정부를 대표해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성기 배우에게 주어질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c94dd3c236f1c1c4e8df74414a2d8fdfb31059f5c94e96a6f25cb3b420a7e8f6" dmcf-pid="FxKCIqYCdg"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탄생'</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지혁, ‘러브 미’ 관계의 균형 흔든 ‘갈등의 도화선’ 01-08 다음 2회 만에 시청률 5.2% 돌파…안방극장 '눈도장' 제대로 찍은 사극 드라마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