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또 미담.."사비로 경비원들 호텔 식사대접" 먹먹 작성일 01-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xKSYEo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ed9ba201e309a997c8149a546733b997ffb437bfac9b47298062fd635f1c2" dmcf-pid="5KM9vGDg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01105893cais.jpg" data-org-width="650" dmcf-mid="XIIAK4FY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01105893ca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ed315701e823e908d6fd087f31c59eb593038da1305e1c4f0f66173cf51a14" dmcf-pid="1390wILxTp"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국민 배우 안성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인의 생전 인품을 보여주는 미담이 잇따라 공개되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d50c1145e94881cbb0bdf73749697e25a063379f354bb6d8a8ce0b9f05be1b" dmcf-pid="t02prCoMh0" dmcf-ptype="general">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글 작성자는 “안성기 배우가 한남더힐에 거주하던 시절, 매년 한 차례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성기 배우는 정장을, 배우자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인사를 나눈 뒤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ec20d8bb050a3b670904c44704d9f31ab627f09ed6f9cd29b7c23fac831373" dmcf-pid="FpVUmhgRS3" dmcf-ptype="general">작성자는 “유명 인사가 팁이나 선물 세트를 건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음을 전한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c5b446efa4c93cb82af24637a8027b344f2f5c3a77dc877b952e492068c7d8" dmcf-pid="3UfuslaelF"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분명 좋은 곳에 가셨을 것”, “역시 국민 배우답다”, “진짜 어른이자 신사의 모습”이라며 고인의 품격을 기렸다.</p> <p contents-hash="c9d3b76ed22344c276fb05891553c1ed407fc5329f3eb5ab9f2d84930bdc10c2" dmcf-pid="0u47OSNdvt" dmcf-ptype="general">또 다른 누리꾼은 부산국제영화제 초창기, 김해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에서 안성기를 우연히 만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 누리꾼은 “매니저들을 대동한 다른 배우들과 달리, 평범한 정장 차림에 가방 하나만 들고 있어 무척 수수해 보였다”며 고인의 소박한 삶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cc37a7934228a3de75615d832aca1c03a4d6934a759ed59f52b5cc9652377e2" dmcf-pid="p78zIvjJT1"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6015b1d13db7d3d5af0706837008981dc65384aa4f849e9bc064f79bb2f499b1" dmcf-pid="Uz6qCTAiS5"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5일장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9일 오전 8시에는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와 영결식이 엄수됐고,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에 안장됐다.</p> <p contents-hash="6e83b39d37295481ca7f9ca352baa2b2bcf5cb5cdc65854d12f50b46ee44218f" dmcf-pid="uqPBhycnCZ" dmcf-ptype="general">대중은 스크린 속 명연기뿐 아니라, 삶의 태도로도 ‘국민 배우’였던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조용히 배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c4ae764c99140a4cfbba33fece7da25a5b423cf670e51501db0f43b98f4f9ff" dmcf-pid="7BQblWkLSX"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c2e77e3340694ab2594fd7307452f660633528cb43756717d16b78e11d52f698" dmcf-pid="zBQblWkLCH" dmcf-ptype="general">[사진]'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코도 보러 올까?”…‘요아소비’ 이쿠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확정 01-08 다음 ‘역주행 신화’ 우즈, 2025년 멜론차트 1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