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얼음벽에 선 '청송'... 18개국 120명, 지구촌 아이스클라이밍 격돌 작성일 01-0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개국 120명 집결... 빙벽 위에서 벌어지는 세계 최정상 대결<br>리드·스피드 두 종목, 사흘간 이어지는 얼음벽의 승부<br>산불 피해 딛고 '겨울 스포츠 수도' 도약 노리는 청송</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8/0000148203_001_20260108205509063.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2026년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대한산악연맹이 국제산악연맹(UIAA)과 공동으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2025 청송월드컵 등반).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청송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국제 대회가 열린다.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UIAA)이 공동 주최하는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스포츠의 진수를 겨룬다.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strong>세계 최정상급, 얼음벽 위에 서다</strong><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국제산악연맹(UIAA)과 함께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IAA와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FIXE, 노스페이스, DYPNF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레드불이 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경기는 KBS를 통해 중계된다.<br><br><strong>리드·스피드, 두 종목서 남녀 최강 가린다</strong><br><br>대회는 리드(Lead)와 스피드(Speed) 두 종목으로 나뉘어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단은 18개국 120여 명 규모로,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스클라이밍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세계 겨울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8/0000148203_002_20260108205509114.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2026년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대한산악연맹이 국제산악연맹(UIAA)과 공동으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포스터).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개회식부터 결승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빙벽의 드라마</strong><br><br>대회 첫날인 9일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진행된다. 10일에는 리드 남·여 예선과 개회식, 스피드 예선 및 결승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리드 남·여 준결승과 결승이 차례로 열린다. 모든 경기를 마친 뒤 시상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열전이 막을 내린다.<br><br><strong>청송, 세계 아이스클라이밍의 수도로</strong><br><br>청송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화된 경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리는 상징적인 지역이다. 국내를 넘어 국제 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산악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월드컵 연장 개최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국제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br><br><strong>산불 이후 침체된 지역에 '겨울 스포츠 온기'</strong><br><br>특히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 지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동안 유입되는 국내외 방문객과 미디어 노출은 지역 경제 회복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과 스포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송이 글로벌 겨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에 '계단 오르기'라니…첫선 보일 종목들, 뭘까? 01-08 다음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 조기 졸업… "다음은 박사?"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