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깨우는 신발... 나이키, '집중력까지 설계한 운동화'로 퍼포먼스 판 바꾼다 작성일 01-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빨리"가 아니라 "더 깊이"... 나이키, 퍼포먼스의 중심을 '뇌'로 옮기다<br>발바닥에서 뇌까지 이어지는 22개 감각 노드, 집중 회로를 깨운다<br>엘링 홀란드가 증명한 '집중력의 신발', 운동화의 개념을 다시 쓰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8/0000148204_001_20260108210509157.pn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가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신체와 마음의 연결을 이끌어 내며 선수들의 집중을 돕는 새로운 유형의 신발 '나이키 마인드'를 선보인다. (▲나이키가 신경과학 기반 풋웨어 마인드 001(왼쪽)과 마인드 002(오른쪽)을 출시했다.). /사진=나이키</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나이키가 발바닥 감각 자극을 통해 뇌의 집중 회로를 활성화하는 세계 최초의 신경과학 기반 스포츠화 '나이키 마인드'를 공개했다. 1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신발은 경기 전 몰입, 실전 집중력, 경기 후 회복까지 '선수의 정신 상태'를 직접 설계하는 새로운 퍼포먼스 영역을 열며, 스포츠 혁신의 방향을 '몸'에서 '뇌'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strong>"더 빠르게"를 넘어 "더 집중하게"… 나이키, 퍼포먼스의 정의를 다시 쓰다</strong><br><br>나이키가 '속도·근력·지구력' 중심이던 스포츠 퍼포먼스의 공식을 '집중력'으로 확장했다. 나이키는 8일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풋웨어 '나이키 마인드(Nike Mind)'를 공개하며, 운동화가 선수의 정신 상태까지 설계하는 시대를 공식화했다.<br><br>마인드는 발바닥 감각을 자극해 뇌의 감각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구조로 설계된 신발로, 경기 전 몰입, 경기 중 집중력 유지, 경기 후 회복까지 전 구간에서 선수의 퍼포먼스 경험을 재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strong>발바닥에서 뇌까지… '22개 감각 노드'로 집중 회로를 깨운다</strong><br><br>마인드의 핵심은 밑창에 배치된 22개의 독립적인 폼 노드다. 이 노드들은 발바닥의 기계수용체를 자극해 뇌의 감각 영역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발에 전달되는 감각 정보를 보다 선명하게 만들어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집중 상태를 유도한다.<br><br>유연하면서도 방수 기능을 갖춘 소재, 신축성 높은 구조는 발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하며, 단순한 착화감을 넘어 '집중을 위한 감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8/0000148204_002_20260108210509212.pn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가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신체와 마음의 연결을 이끌어 내며 선수들의 집중을 돕는 새로운 유형의 신발 '나이키 마인드'를 선보인다. (▲Nike Mind 001, Erling Haaland). /사진=나이키</em></span></div><br><br><strong>엘링 홀란드도 착용… 수백 명 엘리트 선수 실험의 결과물</strong><br><br>마인드는 나이키 스포츠 리서치 랩 산하 '마인드 사이언스 부서'가 10여 년간 이동형 실험실을 통해 수백 명의 엘리트 선수를 연구한 결과물이다.<br><br>테스트에 참여한 맨체스터 시티 FC의 엘링 홀란드는 "축구에서 집중력은 전부다. 마인드는 매 순간 발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게 만들어 경기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br><br><strong>'몸의 기술'에서 '뇌의 기술'로… 나이키, 연구 영역 확장 선언</strong><br><br>매튜 너스 나이키 최고과학책임자는 "우리는 지난 45년간 근육, 관절, 산소 등 신체를 연구해왔다면, 이제는 뇌와 신체의 연결을 연구하는 단계로 진화했다"며 "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새로운 퍼포먼스의 영역"이라고 밝혔다.<br><br>이는 나이키가 스포츠 기술의 중심축을 생체역학에서 신경과학으로 이동시키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br><br><strong>뮬형 '001'·스니커즈형 '002'… 1월 8일 출시</strong><br><br>마인드는 뮬 형태의 '마인드 001'과 스니커즈 형태의 '마인드 002'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001은 착·탈이 간편한 회복용 모델, 002는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해 강화된 감각과 지지력을 제공하는 경기·훈련용 모델이다.<br><br>제품은 1월 8일부터 나이키닷컴과 나이키 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성·남성 라인으로 판매된다.<br><br>신발이 '몸'을 넘어서 '뇌'를 설계하는 시대. 나이키의 '마인드'는 스포츠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선을 다시 그어놓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가네' 막내 토미, 추성훈에 "결혼 생활 안 좋아보여" (첫방) [TV나우] 01-08 다음 55세 차승원, 추성훈 노안 디스에 버럭 “돋보기 꼈어”(차가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