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덜 참는 다이어트"... 2026년, '저당 로우스펙 식탁'이 일상이 됐다 작성일 01-0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굶는 다이어트 끝났다... '덜 달게, 더 오래' 먹는 관리의 시대<br>저당 두유 200만 팩 돌파... 로우스펙 식품, 일상 식탁으로 내려오다<br>대기업까지 뛰어든 저당 경쟁... '건강 옵션'이 아닌 '제품 기본값'으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8/0000148205_001_20260108211409180.png" alt="" /><em class="img_desc">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당'이 2026년에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넛지헬스케어 키토선생_소이비랩 저당 검은콩두유). /사진=넛지헬스케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새해 다이어트 시장의 키워드는 '적게 먹는 절제'가 아니라 '부담 없이 계속 먹는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극단적 식단 대신 당류를 낮춘 '로우스펙(저당)' 식품이 일상 식탁으로 스며들며, 중소 브랜드부터 대기업까지 식품업계 전반이 '저당 표준화'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br><br><strong>'굶는 다이어트'의 종말… '적게 조정한 식단'이 새로운 표준</strong><br><br>연초마다 반복되던 극단적 다이어트 열풍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양상을 바꾸고 있다.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일시적 효과에 집중했던 방식 대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저당·저부담 식단'이 새로운 관리법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br><br>이 흐름의 중심에는 '로우스펙(low-spec)' 식품이 있다. 칼로리·당류·지방을 무작정 줄이기보다, 매일 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한 제품군으로, 특히 혈당 관리 수요가 전 연령대로 확산되며 '저당' 식품이 시장 전면으로 떠올랐다.<br><br>이제 저당 식품은 체중 감량을 위한 특수식이 아니라, 일상식의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br><br><strong>'맛은 유지하고, 당만 낮췄다'… 키토선생, 로우스펙 시장 선도</strong><br><br>저당 식품 시장의 변화는 제품군 구성에서도 뚜렷하다.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은 저당 브랜드 '리얼마이즈'를 중심으로, 잼·땅콩버터·레몬즙 등 일상 식탁에 바로 활용 가능한 로우스펙 제품군을 확대해왔다.<br><br>설탕 사용을 줄이면서도 활용도와 풍미를 유지한 이 라인업은 다이어터뿐 아니라 혈당 관리 수요층까지 흡수하며 저당 식품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맛을 대체하는 알룰로스 액상·분말 제품까지 갖추며 '설탕 대체 시장'까지 본격 공략에 나섰다.<br><br>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은 저당 두유 브랜드 '소이비랩'이다. 식습관 관리 전문의가 개발한 이 제품은 시중 두유 대비 당류를 86% 낮춘 설계로,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 200만 팩을 돌파하며 경쟁이 치열한 두유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검은콩 저당 두유까지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8/0000148205_002_20260108211409220.jpg" alt="" /><em class="img_desc">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당'이 2026년에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CJ제일제당_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사진=넛지헬스케어</em></span></div><br><br><strong>대기업까지 뛰어든 '저당 전면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표준</strong><br><br>저당 흐름은 더 이상 전문 브랜드만의 영역이 아니다. 대기업 식품사들까지 본격 가세하며 '저당 식품의 표준화 경쟁'이 시작됐다.<br><br>대상은 청정원 브랜드에 '로우태그(LOWTAG)' 엠블럼을 도입해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체계화했고, 고추장·초고추장·비빔면 소스·된장찌개 양념·맛간장 등 전통 장류까지 저당화했다.<br><br>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을 통해 가공육 시장의 당류 기준선을 낮췄고, 오리온은 젤리 시장에서 '마이구미 제로 슈거'를 선보이며 고당 간식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다.<br><br>업계 관계자들은 "저당은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니라 제품 설계의 기본값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br><br>넛지헬스케어 박정신 대표는 "이제 소비자들은 '참아내는 다이어트'보다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원한다"며 "2026년은 로우스펙 식탁이 일상이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굶는 시대는 끝났다. 식탁 위에서부터 달라지는 관리가 시작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은 경쟁자들 도전 거세질수록 시야를 더 넓힌다”…37분만에 ‘말레이 오픈 8강’ 현지 매체의 찬사 01-08 다음 '말(馬)도 홀린' 하지원, 교감만 했을 뿐인데…"발정 나서 다리가 5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