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 16강 진출 2026년 첫 출발 ‘쾌조’ 작성일 01-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9위 르브렁 제압해 <br>일본 도가미와 8강 다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08/0001166680_001_20260108210807818.jpg" alt="" /><em class="img_desc">◇속초 출신 장우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WTT SNS 캡처</em></span></div><br><br>속초 출신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2026년 첫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br>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게임 스코어 3대2(13대11, 11대5, 14대16, 6대11, 11대6)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장우진은 1게임 듀스 접전 끝에 기선을 제압한 뒤 2게임까지 연속으로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알렉시스의 반격에 3·4게임을 내줬지만 마지막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로 흐름을 되찾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16강에 진출한 장우진은 세계 19위 도가미 슌스케(일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WTT 챔피언스 마카오와 몽펠리에서 잇따라 4강에 올랐던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그 이상의 성적을 노린다.<br><br>한편 WTT 챔피언스 도하는 그랜드 스매시 다음 등급의 상위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선수 32명만 초청돼 치러진다. 총상금은 50만달러(약 7억2,000만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주천희·장우진, 올해 WTT 첫 대회서 승리…동반 16강행(종합) 01-08 다음 “안세영은 경쟁자들 도전 거세질수록 시야를 더 넓힌다”…37분만에 ‘말레이 오픈 8강’ 현지 매체의 찬사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