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스포츠 인권침해 및 비리 사례집 발간 작성일 01-0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8/NISI20260108_0002036784_web_20260108210255_202601082135141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스포츠윤리센터 사례집 표지.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는 설립 5주년을 맞아 '2025 스포츠, 신뢰를 되찾다' 스포츠 인권침해 및 비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번 사례집은 지난 2020년 스포츠윤리센터 출범 이후 5년간의 조사 처리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비리 사건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대표 사례로 구성했다고 한다.<br><br>센터 측은 "그간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사건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체육인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써왔다"며 "하지만 스포츠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력(언어폭력 포함), 성폭력(성희롱), 괴롭힘, 조직의 사유화 및 권한 남용 등 각종 부조리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체육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체육계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됐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이번 사례집은 센터가 실제로 조사 처리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스포츠 인권침해 및 비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것과 동시에 체계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제작됐다"며 "특히 선수, 지도자, 학부모, 체육단체 임직원 등 스포츠 현장 구성원이 사건 발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대응 방식과 신고 절차를 함께 정리해 실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번 사례집은 체육인 대상 인권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스포츠 인권 보호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br><br>센터 측은 "사례집 발간을 계기로 사전 예방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종목 및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정책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구축과 스포츠 신뢰 회복이라는 중·장기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현대아울렛 가산점, '말의 해' 맞이해 특별 전시 개최 01-08 다음 1점 내주고 11점 쓸어담기…'쓸데없는' 안세영 걱정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