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여의도 구내식당 랍스터·참치 작성일 01-0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88tUvm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d0ab16143f737c22460a80d7f5f612864cccd2b40860d435d22dac721b978" dmcf-pid="W666FuTs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해줘 홈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ntnews/20260108220704661hfrk.jpg" data-org-width="680" dmcf-mid="FmAmeL2u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ntnews/20260108220704661hf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해줘 홈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60e897fa1de74cbf828ee5ee17a9976c1d69d6b8f3fc4d92bca6f4d849cc68" dmcf-pid="YPPP37yORA" dmcf-ptype="general"> <br>'구해줘 홈즈'에서 여의도동 <증권가 점심 : 증권사 구내식당>, 용산구 청파동 <증권가 앵커의 투룸>, 여의도동 <여의도 토박이 : 원조 증권맨의 아파트>, 여의도동 <여의도 한강 뷰 아파트>, 여의도동 <증권가 개미·애미(투자자)들의 사무실> 등 여의도 임장을 떠난다. </div> <p contents-hash="24f6570703ccb552bf1d647cee2e4c291ec3fca9b35df686aa8eaedfb8ea0592" dmcf-pid="GQQQ0zWIRj" dmcf-ptype="general">여의도 대형 증권회사 사옥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로비의 360도 대형 전광판은 실시간 주가 등락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직원들의 사무실에는 한 책상당 6대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수많은 차트와 뉴스, 호가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0.1초의 승부를 겨루는 증권맨들에게 다중 모니터는 총과 칼이나 다름없는 필수 무기다. 사내 로봇 카페 등 최첨단 시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효율을 추구하는 금융권의 문화를 잘 보여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f16bcb4a4d12c5a17d1cdb1292a19b286e6c1926d9742a7107bc1bbc73fba8" dmcf-pid="HxxxpqYC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해줘 홈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ntnews/20260108220705977foyw.jpg" data-org-width="680" dmcf-mid="3qCCnN8B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ntnews/20260108220705977fo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해줘 홈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b45d7eb87f338804f95d788db103c4ee0e4a7b81c007dd36c7cd2efd48e671" dmcf-pid="XMMMUBGhLa" dmcf-ptype="general"> <br>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구내식당이었다. 직원가 5,500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랍스타와 참치 해체 쇼 등 최고급 메뉴가 등장했다. 살인적인 여의도 물가 속에서 커피 한 잔 값으로 호텔급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고강도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기 위한 회사의 확실한 투자 전략이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주우재도 폭립을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장동민 또한 멈추지 않는 식욕을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7204479d9f82e186e8ed2eb9eae0c0bf3203522f942fb4e5c94572d3f09f7434" dmcf-pid="ZRRRubHlJg" dmcf-ptype="general">방송에 등장한 여의도 증권사 구내식당의 랍스터 메뉴에서 랍스터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고가의 식재료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커피 한 잔 가격과 비슷한 5,500원에 랍스터가 식판 위에 올라온다. 붉게 익은 랍스터의 화려한 비주얼은 삭막한 빌딩 숲에서 치열하게 숫자와 싸우는 증권가 직장인들에게 확실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자 강력한 동기 부여 수단이 된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러한 파격적인 복지는 기업이 인재를 관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중요한 경영 전략 중 하나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262f60d07f9ed74add5dc34ca470fe22daffccc095c944eab40360d976f73" dmcf-pid="5eee7KXS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해줘 홈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ntnews/20260108220707359bqen.jpg" data-org-width="680" dmcf-mid="xmSSgcQ9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ntnews/20260108220707359bq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해줘 홈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e30108c8bd4ecc3053971961c33939963ccef7779642a31892cd8f5fa0a3a7" dmcf-pid="1iiiBV1ynL" dmcf-ptype="general"> <br>현직 증권맨들이 전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도 눈길을 끌었다. 한 직원은 주가가 폭락해 친구가 울 때 매수한다는 ‘친구 눈물 매매법’을 소개했다. 이는 대중의 공포심이 극에 달했을 때가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워런 버핏의 역발상 투자 철학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이에 양세형은 실패로 끝난 주식 모임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고, 출연자들은 각자의 ‘물린 종목’ 이야기를 나누며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b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유튜버, ‘다니엘 구해 달라’ 황당 요청에 “차라리 모금해” 01-08 다음 김영옥, 故이순재 애도…"아플때도 '연기만 하면 된다' 말해"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