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아줌마, 성형前 모습 공개....'불법시술' 왜 빠졌나 ('꼬꼬무') 작성일 01-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OtVPpX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bd4b9c2a41523b43c304104bd244b0430ce499b935fa703dd3451910fd3a05" dmcf-pid="V4IFfQUZ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31006041nckt.jpg" data-org-width="500" dmcf-mid="byyzMiKp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31006041nck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8ac75717c8cb7a313d9900072c29e85f6193f51f389c96b9a95eb7a61566d7" dmcf-pid="f8C34xu5he"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를 통해 선풍기 아줌마로 불린 한혜경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ed0ac2552747ee2f355a55703c2fa78141e2973615b58ee6e02f187355279f7" dmcf-pid="46h08M71vR" dmcf-ptype="general">8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대중에게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졌던 한혜경 씨의 불법 성형수술 이후의 삶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db373d3657ec77d697be6d3d37d32c9726d06784ba1be80018f11a14936cffa" dmcf-pid="8bDHBV1yTM"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SBS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최고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f23ed23c325b53a4e8ca5134f50bb9c16375679604e034dc9b20baf70e44629" dmcf-pid="6KwXbftWCx" dmcf-ptype="general">‘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고(故) 한혜경 씨는 과거 ‘한미옥’이라는 가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그는 더 강렬한 이미지와 카리스마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욕망 속에서 불법 성형수술을 반복했고, 그 과정에서 얼굴이 심각하게 변형됐다. 이후 환청과 환각 증상까지 겪으며 공업용 실리콘과 파라핀 오일, 콩기름 등을 스스로 얼굴에 주입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2b99dcdcf3df874b3ada4bb93bda7bd70cb2137fda4b8f5ea0a9926865e2e007" dmcf-pid="P9rZK4FYTQ" dmcf-ptype="general">한혜경 씨는 2004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당시 프로그램 담당 PD는 “처음에는 ‘사람 얼굴이 세 배’라는 제보를 장난으로 여겼지만, 동일한 제보가 여러 건 접수돼 직접 확인에 나섰다”고 회상했다. 제작진은 현장을 확인한 뒤 방송을 결정했고, 한혜경 씨는 이후 ‘선풍기 아줌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불법 성형과 성형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례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23cd232a9d6417adbe8834f9d6228c16e6ec09b044566c3b5483ac03cbc82a" dmcf-pid="Q2m5983G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31006232utne.jpg" data-org-width="604" dmcf-mid="KTlp6Rzt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31006232utn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e5f2540bb337069422521109ee7f06ea08004819185878f9953da01aefb8d" dmcf-pid="xVs1260H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31006433jcrq.jpg" data-org-width="604" dmcf-mid="9VrZK4FY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poctan/20260108231006433jc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38f625180a7a284b9b79d2f306a60fedc9966671cbe3ca5b922c1187502913" dmcf-pid="yI9LOSNdW8"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2018년 12월, 향년 57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장례는 친족들의 인도 아래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91450a4e888e184e869c87fe2c40fd360512667c8aef4200feebeb6843a9ea5" dmcf-pid="WC2oIvjJT4"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에서는 한혜경 씨의 생전 모습과 함께, 성형 이전의 비교적 단정하고 예뻤던 얼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그의 속마음이 담긴 글도 처음으로 소개됐다. 해당 글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작곡 사무실을 다니며 곡을 받았지만 일이 풀리지 않았다. 무대에 서는 건 달랐다. 자신감이 있어야 했는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마음이 위축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cfa3ad4df81dcc5aa6810ec8915196f03f5d435b8f707aa232b9c63bea630454" dmcf-pid="YhVgCTAiSf" dmcf-ptype="general">그는 연습생이던 다른 선배를 보며 성형에 대한 생각을 처음 품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성형을 하면 예뻐지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그가 소개받아 찾아간 곳은 병원이 아닌 어느 가정집이었다. 비밀스럽고 음침한 공간에서 불법 성형수술이 이뤄지고 있었지만, 당시 그는 성형외과를 떠올릴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2e7e8ad63233325d0cfcd0d16f10de4e52fd4279e188e8ed086ef140eec364c" dmcf-pid="G0gl37yOSV" dmcf-ptype="general">한혜경 씨의 삶은 화려함을 향한 꿈과 그 이면의 위험을 동시에 보여준다. 그의 이야기는 지금도 불법 성형과 외모 집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례로 남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ea385480cc28386bfaac24ecd254213a6cdda6e9672a2c559e14373eea102062" dmcf-pid="HpaS0zWIC2"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f8bf4e502b4f3a5ac66fecb968f66d55d974e824e01a32602790797cfcc490c2" dmcf-pid="XUNvpqYCS9" dmcf-ptype="general">[사진]'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쌍 영수, 튤립 마음 헛다리 짚었다 "튤립, 22기 영수에 호감"('나솔사계')[순간포착] 01-08 다음 '선풍기 아줌마' 맞아? 故한혜경, 불법 성형 전 얼굴 '충격'…연예인급 미모였다 (꼬꼬무)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