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도 "WBC 준비완료"…해외파 구성은? 작성일 01-08 43 목록 [앵커]<br><br>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 대표팀이 9일 첫 전지훈련을 떠납니다.<br><br>류현진, 김도영 선수 등 국내파는 물론 '해외파' 김혜성, 고우석 선수까지 첫 훈련부터 호흡을 맞추는데요.<br><br>특히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몇 명이나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읍니다.<br><br>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지난 시즌 세 차례 반복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한 김도영.<br><br>WBC 대표팀 1차 캠프에 합류하게 된 김도영은 "체계적으로 몸을 만들었다"며 팬들의 우려에 답했습니다.<br><br>WBC는 김도영에게도 소중한 무대입니다.<br><br><김도영 / 기아 타이거즈 선수> "1차 캠프에 뽑힌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하겠습니다."<br><br>사이판 1차 캠프에는 김도영 뿐만 아니라 '베테랑' 류현진과 노경은, '신인왕' 안현민 등 신구 조화를 이룬 국내파들이 주축을 이룹니다.<br><br>여기에 해외파중엔 김혜성과 고우석이 1차 캠프 합류를 알렸습니다.<br><br>내달 초 최종 대표팀 구성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를 누비는 해외파가 모두 승선하면 전력은 더 탄탄해집니다.<br><br>다만 키움 신분으로 최초 캠프 명단에 들었던 송성문은, 이후 샌디에이고에 입단하면서 1차 캠프에는 불참하게 됐습니다.<br><br>WBC 출전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br><br>애틀랜타와 계약한 김하성도 미국 개인 훈련을 선택했고, 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던 이정후도 대회 직전에나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br><br><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지난 6일)> "곧 구단과 얘기를 하게 될 것 같고, 참가를 하게 된다면 미국으로 넘어가서 훈련하고 시범경기 뛰다가 아마 일본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이밖에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선수들이 어느 정도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도 관심사.<br><br>류지현 감독은 최대 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읍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제공 기아 타이거즈]<br><br>[영상취재 진교훈 양재준]<br><br>[영상편집 이채린]<br><br>[그래픽 최현규]<br><br>#류지현호 #WBC #스프링캠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라스트 댄스' 불혹의 김정은…"마지막, 절실하게" 01-08 다음 적우, 정유경에 “말귀 못 알아들어, 얘랑 팀하기 싫어” 갈등 폭발(미스트롯4)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