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앞둔 10대 신예들…"패기로 포디움까지!" 작성일 01-08 29 목록 [앵커]<br><br>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둔 베테랑 선수뿐만 아니라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서는 10대 선수들도 많습니다.<br><br>남다른 패기로 무장한 신예들, 밀라노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깜짝 활약을 보여줄까요.<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처음 경험하는 올림픽 무대, 18살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의 자신감에는 근거가 있습니다.<br><br>첫 시니어 월드투어 무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해 금메달 5개를 목에 건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입니다.<br><br><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지난 7일)> "여러 가지를 포기하면서 올림픽만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가서도 패기 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른 선수들 기세 제압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br><br>신지아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뒤를 이을 주자로 주목받는 새로운 은반 요정.<br><br>4년 연속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신지아는 이번 시즌이 시니어 첫 해입니다.<br><br>쟁쟁한 '언니'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신지아는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섭니다.<br><br><신지아 / 피겨 국가대표(지난 7일)> "세계적 선수들 만나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밀라노 주변을 꼭 한번 둘러보고 싶어요."<br><br>풍부한 감성연기가 돋보이는 남자 피겨의 김현겸은 시집을 낸 깜짝 이력이 있는 선수.<br><br>성공적으로 올림픽을 마무리한 뒤 발간할 두 번째 시집 홍보도 잊지 않았습니다.<br><br><김현겸 / 피겨 국가대표(지난 7일)> "올림픽 끝나고 시즌 끝나면 2집을 출간할 계획이 있어서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br><br>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br><br>겁없이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비상에서 설상 종목의 희망이 보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김동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롯데, 투수 김상수와 1년 총액 3억에 계약 01-08 다음 '라스트 댄스' 불혹의 김정은…"마지막, 절실하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