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내달 개막…"金 하나 더!" 작성일 01-09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내달 개막<br>대한체육회, 금메달 3개 이상 목표<br>유승민 "2월에 깜짝 놀랄 일 벌어질 것"</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로 잡았다. <br><br>직전 2022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금메달 하나 더 많은 수치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깜짝 스타보다는 준비된 스타가 많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자신감을 보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356_001_20260109000510388.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356_002_20260109000510408.jpg" alt="" /></span></TD></TR><tr><td>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과 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회장과 첫 여성 단장</b><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역대 회장 중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2004년 아테네 대회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올림픽 4회 출전(2000·2004·2008·2012년)으로 웬만한 현역 선수보다 더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br><br>유 회장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회장이라는 말에 부담이 크다”면서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보니 2월에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어 “베이징 대회보다 ‘하나 더’를 외치며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면서도 한국 선수단다운 품격과 리더십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356_003_20260109000510426.jpg" alt="" /></span></TD></TR><tr><td>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 단장은 최초의 여성 선수단장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인 이 단장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다. 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국제 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을 두루 거쳤다. 이 단장은 “최초의 여성 단장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정말 선수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보듬겠다”고 전했다.<br><br>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크게 4개 클러스터(밀라노·코르티나·발텔리나·발디 피엠메)로 분산 개최된다. 도시 간 거리의 한계가 있기에 대한체육회는 22억 6900만 원을 투입해 역대 최초로 3개의 클러스터(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를 운영한다. <br><br>2022년 베이징 대회(8억 6052만 원)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체육회는 “한식과 회복식 등 선수단에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단체전 동시 제패 도전’ 쇼트트랙</b><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356_004_20260109000510442.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쇼트트랙은 효자 종목으로 불리면서도 많은 말썽도 일으켰다. 파벌 싸움, 짬짜미 논란, 각종 비위 문제 등이 꾸준히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지도자 징계와 교체 시도 과정에서 잡음이 나왔다.<br><br>그럼에도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 중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새벽부터 훈련을 시작하는 쇼트트랙 선수단을 보고 놀랐다”며 “우려하는 시선을 알지만, 이번 대표팀의 팀워크는 역대 최고”라고 힘주어 말했다.<br><br>선수단이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단합심이 필요한 계주다. 계주 금메달의 경우 여자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남자 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남자부 주장 이준서(성남시청)는 “이탈리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영광 재현을 꿈꿨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356_005_20260109000510454.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 정영석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일정을 시작하는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도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정영석은 “이번 참가국 중에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올림픽 최종예선·OQE)를 거쳐 가장 늦게 출전권을 따냈다”며 “대회에서도 가장 늦게까지 머무르면서 금메달을 따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br><br>이 외에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의정부시청), 박지우(강원도청), 이나현(한국체대) 등이 금빛 질주를 준비한다.<br><br><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차세대 스타는 나’ 패기의 10대 선수</b><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9/0006197356_006_20260109000510466.jpg" alt="" /></span></TD></TR><tr><td>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왼쪽부터), 신지아, 차준환, 김현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그동안 동계 올림픽에서는 10대 선수가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스타로 발돋움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엔 쇼트트랙 임종언(노원고), 피겨 김현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10대의 패기로 첫 올림픽 무대를 정조준한다.<br><br>2007년생 임종언은 지난해 고교생 신분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어린 나이에 처음 올림픽에 나서는 만큼 많은 걸 포기하면서 준비 중”이라며 “패기 있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기선을 제압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006년생 김현겸은 “운이든 실력이든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2008년생 신지아는 “많이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보름·임효준·이해인, 한국 빙상의 '카타리나 블룸’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01-09 다음 HK직캠|김민주, '예쁘다는 말로 부족해~'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