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실험' 아닌 '경험'…아이덴티티에 담긴 '익숙한 신선함' 작성일 01-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oP6RztNl"> <p contents-hash="e001a89e14173a9b3dedaa2a0b4d83f12ade9b7e54e9b8c580f84f7238214b46" dmcf-pid="qBgQPeqFAh" dmcf-ptype="general"><br><strong>'yesweare' 이틀 만에 32만 장 넘으며 돌풍<br>독창적이고 신선한 시도로 K팝 신에 독자적 생태계 구축</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1f372e4b31cfb07bb247560fd3536f7fc1fae1ada51a025a625334d3ab0be" dmcf-pid="BbaxQdB3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덴티티가 새 앨범 'yesweare'로 발매 이틀 만에 32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모드하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THEFACT/20260109000210051nnaj.jpg" data-org-width="640" dmcf-mid="ui7XHtIk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THEFACT/20260109000210051nn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이덴티티가 새 앨범 'yesweare'로 발매 이틀 만에 32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모드하우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f13a7a10c5906eef027dea1d2dfd20ac07addf6a8871ac22ab7d82b3ddc8e3" dmcf-pid="bKNMxJb0jI"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이제는 '실험'이 아니라 '경험'이 증명한 확실한 성공모델이다. 그룹 아이덴티티(identt)가 트리플에스(tripleS)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8f175a497c4db03f2d3908204494cd232cb4791bd63922e464696c230bc8832" dmcf-pid="K9jRMiKpjO" dmcf-ptype="general">아이덴티티는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yesweare(예스위아)'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인 'yesweare'는 아이덴티티의 두 번째 유닛의 이름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6392e86ce4a0d2a596376fb810c9b2b2c1f390fe9b4887cfd7126927606833cd" dmcf-pid="92AeRn9Uos" dmcf-ptype="general">아이덴티티는 첫 번째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두 번째 유닛 yesweare, 세 번째 유닛 itsnotover(이츠낫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유닛별로 8명씩 총 24명이 완전체를 이룬다.</p> <p contents-hash="8bc8065d8dd935acd0441c255177c388056f75718982ed12d2d6067aa8da68d5" dmcf-pid="2VcdeL2ujm" dmcf-ptype="general">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트리플에스가 팬 투표에 따라 자유롭게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는 것과 달리 아이덴티티에서 유닛은 이 3개로 고정된다.</p> <p contents-hash="a69f1d2a77e5339955e2c8d3cc56d507a3b0f3988a99dd7baaa5c1015656b08c" dmcf-pid="VfkJdoV7jr" dmcf-ptype="general">다만 아이덴티티 세 유닛은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팬들은 유닛에 소속될 멤버를 투표를 통해 변경할 수 있다. 트리플에스가 '모든 가능성'을 앞세웠다면 아이덴티티는 '유일한 정체성'을 앞세운 셈이다.</p> <p contents-hash="925cbb820ef393ec843882338ab8d7f5d23ab146943cb952366625194bce652f" dmcf-pid="fm0WyXrNcw"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아이덴티티가 각각 유닛 활동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세 개의 유닛이 같이 또 따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df5f1eb90e6b0a179cd0af1cfda31f3f8e9b616ec49b51aca87ca6ef327e15d" dmcf-pid="4spYWZmjAD" dmcf-ptype="general">당장 이번 'yesweare' 앨범에서는 두 번째 유닛 yesweare뿐만 아니라 첫 번째 유닛 unevermet까지 합류해 15명의 멤버가 활동을 펼친다. 이에 세 번째 유닛 itsnotover의 공개와 함께 24인조 완전체 활동을 선보이고 그 이후부터 유닛별 활동에 힘을 줄 확률이 높다.</p> <p contents-hash="ae30aafb3bddd3d3a0a02f1556eb8e99214eae075b3aab94a57a9b1a19ca9d24" dmcf-pid="8OUGY5sAoE"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활동 방식이다. 사실 24인조라는 숫자가 주는 강렬함에 가려서 그렇지, 아이덴티티의 활동 방식 또한 유사한 사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독특하고 신선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f4e78cf0c39bf4a4712dfe9edab9468a8c6ad39b9b50f679b194c95fbe20d2b" dmcf-pid="6IuHG1Occk" dmcf-ptype="general">재미있는 점은 많은 K팝 팬들은 아이덴티티의 이 독특한 활동 방식을 큰 거부감이나 어색함 없이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첫 유닛 unevermet이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unevermet'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약 33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고, 두 번째 앨범 'yesweare'는 발매 이틀 만에 판매량 32만 장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dc9a0f331246c9e3f796ce1f3e47f87c3a2a99b4c9495d4ce900842f71ab50ab" dmcf-pid="PC7XHtIkac" dmcf-ptype="general">이 추세라면 아이덴티티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밝힌 "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을 첫 앨범보다 두 배 더 달성하고 싶다"는 목표를 정말로 달성할 수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931ed5a52bcf81b8824210f8718172399111fc6c5cdbe7d10b85b098b9e04" dmcf-pid="QhzZXFCE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덴티티와 트리플에스는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 성공했다./모드하우스, 더팩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THEFACT/20260109000211308xazh.jpg" data-org-width="580" dmcf-mid="7xaxQdB3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THEFACT/20260109000211308xa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덴티티와 트리플에스는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 성공했다./모드하우스, 더팩트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67eb4dcb67413ecd0e49e31dba9a5e26e75f22a6c45590da540ba810289f62" dmcf-pid="xlq5Z3hDoj" dmcf-ptype="general"> <br>사실 과거에도 초대형 그룹을 만들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2011년 TGN엔터테인먼트에서 리더스라는 24인조 걸그룹을 론칭한 적이 있으며 당장 SM엔터테인먼트의 NCT도 전체 멤버는 25명에 달한다. </div> <p contents-hash="42fa64cce7cfd3334622e11d06f227543f697ff5271f57c12906fcaec3e82924" dmcf-pid="y8Dnia4qNN" dmcf-ptype="general">하지만 리더스는 한 번도 24명 전원이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해체됐고, NCT 역시 각 유닛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편이다.</p> <p contents-hash="e948d4b4bd2c0d91114c0042c10281af6e5607f3369839d956891bfd8b35ada6" dmcf-pid="W6wLnN8Bga" dmcf-ptype="general">그렇기 때문에 트리플에스가 처음 24인조 계획을 밝혔을 때 많은 사람들은 반신반의 반응을 보냈고, 좋게 평해도 '독특한 실험'정도가 최대였다.</p> <p contents-hash="358a203152264592efeea234704e4d05bc2c7843989375d3981e555a9e7549a9" dmcf-pid="YProLj6bgg" dmcf-ptype="general">하지만 트리플에스가 성공적으로 K팝 신에 안착하면서 이 '독특한 실험'은 '소중한 경험'이 됐고, 이 경험은 다시 아이덴티티에게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ef8d3fbd1fce0b33be39fa8ba983a9e3f0543a476e959e3983c10298c8919e3" dmcf-pid="GQmgoAPKoo" dmcf-ptype="general">아이덴티티가 흔치 않은 멤버수와 시스템에도 별다른 혼란 없이 자연스럽게 K팝 신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다.</p> <p contents-hash="cb2541afccd103ea57b2f663b25cfa548eba76698da0d88368347a1cf1efd670" dmcf-pid="HxsagcQ9NL" dmcf-ptype="general">이처럼 트리플에스와 아이덴티티는 K팝 생태계에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선사하는 '익숙한 신선함'은 이들의 큰 장점이다.</p> <p contents-hash="627612cc269f5199cd1217697be0ffdf2191d8a6b1559eb0337c7d61dbf85170" dmcf-pid="XMONakx2cn"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와 아이덴티티가 손잡고 48인조 활동을 한다고 해도 '그걸 어떻게 해'가 아니라 '이 둘이라면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이 먼저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f5823601b205514876e1447c4b1e158e89ae82b34d8fbc1083cd1a06d1fa3f68" dmcf-pid="ZRIjNEMVci"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와 아이덴티티의 이 익숙한 신선함이 K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22aaac87b3fd814a8aa906684da4ab13f72a326581e1ea046f35015baa03b440" dmcf-pid="5eCAjDRfaJ"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5496355973d15906a44d6aed7a50b31d60329c1e8bf7b68749854036df83ebc" dmcf-pid="1iSEkmJ6ad"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규종 "지하철 출구 못 찾아 탈락"…20년 만에 밝힌 SS501 데뷔 비화 ('I am 김규종') 01-09 다음 HK직캠|노정의, '사랑스러운 인형 같아~'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