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이치리키, 첫 4강 작성일 01-09 39 목록 <b>본선 8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안국현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09/0003951861_001_20260109005116043.jpg" alt="" /></span><br> <b><총보></b>(1~163)=163에서 종국되면서 안국현의 LG배 세 번째 본선은 첫 승리를 넘어 개인 최고 성적을 내고 멈췄다. 이후 계속 두면 참고 1~2도. 즉 양패로 백이 잡히므로 돌을 거둔 것은 어쩔 수 없다.<br><br>수수가 짧은 데 비해 변화가 많은 난해한 바둑이었다. 안국현의 공격과 이치리키 료의 타개가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전개됐다. 24로 27, 34로 64, 48로 49, 55로 64, 59로 65, 78로 91이면 타협하는 수.<br><br>고정 관념이 냉정한 판단을 얼마나 방해하는가를 보여준 한판이기도 했다. 48로 49, 64로 76, 66으로 67, 82로 99, 84로 109, 92로 93이 유연한 발상이었다. 흑은 상식적이지만 시의적절한 응수 타진(33, 47, 63, 81, 93)으로 상대의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실수를 유발해 쾌승을 이끌었다. LG배에서 16회부터 출전한 이치리키 료가 4강 문턱을 처음 넘었다. (75…30, 138 144 150…22, 141 147 153…67, 163수 끝, 흑 불계승, 소비 시간 백 3시간 18분, 흑 3시간)<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당구계 결산]④스누커 이대규 3관왕, 잉빌에선 백민후 2관왕 01-09 다음 편안한 페이스로 습관 자리 잡도록 숨차지 않게 60% 강도로 뛰세요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