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당구계 결산]④스누커 이대규 3관왕, 잉빌에선 백민후 2관왕 작성일 01-0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9/0005618896_001_20260109004909641.jp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스누커에선 이대규(왼쪽)가 전년도 무관에서 3관왕으로 등극했고, 잉빌에서는 백민후가 2승으로 다승 1위를 차지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이대규 2024년 스누커 무관서 3관왕 등극,<br>허세양 박용준 황철호 1회씩 우승,<br>잉빌에선 백민후 2승으로 다승 1위,<br>이대규 황철호 허세양 이근재 1승씩</div><br><br>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1년에 6번의 전국대회가 열렸다. 그 가운데 4회가 종합당구대회로 우승상금이 4배로 인상됐다. 그런 만큼 2025년에는 어느해보다도 경쟁이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 스누커에서는 이대규가 3승으로 다승왕이 됐고,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백민후가 2관왕에 올랐다.<br><br>◆스누커-이대규 3개대회 석권…허세양 박용준 황철호 1회 우승<br><br>2023~24년 스누커는 허세양 판이었다. 2년 연속 3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2025년은 달랐다. 이대규가 3개대회를 석권했고, 허세양 박용준 황철호가 한번씩 우승했다.<br><br>허세양은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에서 이대규를 202:154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직전 2년동안의 흐름을 이어가는듯했다. 그러나 2024년 무관에 그쳤던 이대규 반격이 매서웠다. 7월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에서 허세양을 269:247로 제치며 우승하며 국토정중앙배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br><br>이대규와 허세양은 11월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에서 또 만났다. 결과는 이대규의 288:171 완승. 앞서 10월 그랑프리 2차서도 우승한 이대규의 3관왕이 확정됐다.<br><br>이대규와 허세양 외에 박용준이 경남고성군수배, 황철호가 10월 그랑프리 1차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2023~24년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허세양은 우승 1회, 준우승 2회, 공동3위 2회에 머물렀다.<br><br>종합대회 상금에선 이대규가 1600만원, 허세양과 박용준이 800만원씩 받았다.<br><br>◆잉글리시빌리어드-백민후 2관왕, 이대규 황철호 허세양 이근재 1회 우승<br><br>2025년 잉글리시빌리어드는 스누커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2023년 2관왕, 2024년 3관왕을 차지했던 이대규가 2025년에는 우승 1번에 그친 반면 백민후가 2관왕을 차지하며 다승왕이 됐다.<br><br>개막전(국토정중앙배)에선 황철호가 이대규를 꺾고 주인공이 됐으며, 두 번째 대회인 7월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선 이근재가 허세양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9월 경남고성군수배 허세양, 그랑프리1차(10월) 이대규 우승에 이어 두 번의 전국대회(그랑프리2차, 대한체육회장배)에선 백민후가 각각 황철호와 허세양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br><br>2024년 3관왕 이대규는 2025년에는 우승1회, 준우승 2회, 공동3위 3회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잉빌 종합대회 상금은 이대규 이근재 허세양 백민후 4명이 800만원씩 받았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무섭다고 기권, 말이 돼?"…'패패패승패패패패패승패' 中 세계 5위, 16강 앞두고 돌연 기권→"부상 없는데" AN과 8강전 불발 01-09 다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이치리키, 첫 4강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