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무섭다고 기권, 말이 돼?"…'패패패승패패패패패승패' 中 세계 5위, 16강 앞두고 돌연 기권→"부상 없는데" AN과 8강전 불발 작성일 01-0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9/0001961547_001_202601090107100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강자 한웨(세계 5위)가 돌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기권해 화제가 됐다.<br><br>일각에선 한웨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의 맞대결을 부담스러워 해 기권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br><br>인도네시아 매체 '야팀 네트워크'는 8일(한국시간) "안세영을 피하려는 걸까? 중국 여자 단식 선수 한웨가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당초 한웨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덴마크의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세계 26위)와 맞대결을 치러야 했지만, 경기를 앞두고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9/0001961547_002_20260109010710081.jpg" alt="" /></span><br><br>한웨가 기권하면서 키에르스펠트가 8강에 올라갔고, 대회 8강전에서 안세영과 키에르스펠트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매체는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중국의 한웨가 갑작스럽게 기권하는 이변이 발생했다"라며 "이로 인해 덴마크의 키에르스펠트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자동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많은 배드민턴 팬들은 한웨의 기권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라며 "8강에서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 기권했다는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9/0001961547_003_20260109010710111.jpg" alt="" /></span><br><br>한웨가 기권한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팬들은 한웨가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담감을 느껴 기권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br><br>한웨는 지금까지 안세영과 11번 상대로 9번이나 패했다. 지난해 두 차례 맞붙어서 1승1패를 기록했는데, 한웨의 승리는 지난해 7월 중국 오픈(슈퍼 1000)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무릎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이뤄졌다. 이후 9월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결승전에서 33분 만에 안세영에게 게임스코어 0-2(11-21 3-21)로 완패했다.<br><br>매체도 "안세영과 한웨 간의 역대 맞대결은 총 11번으로, 안세영이 9승, 한웨가 2승을 거뒀다"라며 "마지막 맞대결은 2025년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서 펼쳐졌으며, 당시 안세영이 21-11, 21-3으로 완승을 거뒀다"라고 두 선수의 전적을 조명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굴욕! '韓日전서 충격패' 93분 혈투 끝, 1-2 좌절...세계 3위 김혜정, 공희용 조 28위에 고배 16강 탈락 01-09 다음 [2025 당구계 결산]④스누커 이대규 3관왕, 잉빌에선 백민후 2관왕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