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남자’에게 ‘떡실신’ 당한 전 챔피언, 헤비급 노리는 페레이라 향해 경고?…“거대한 선수들이 그냥 붙잡아서 들어 올릴 거야” 작성일 01-09 51 목록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떡실신’ 당한 자마할 힐이 오히려 그를 향해 경고했다.<br><br>페레이라는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를 상대로 80초 만에 TKO 승리,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탈환했다.<br><br>페레이라는 이후 헤비급 월장을 예고했다. 그가 계획한 대로 ‘GOAT’ 존 존스와의 맞대결은 성사되기 어려워진 듯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헤비급에서의 경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9/0001106929_001_20260109023110832.jpg" alt="" /><em class="img_desc"> 힐에게 있어 페레이라는 악몽 그 자체다. 그리고 그는 페레이라의 헤비급 월장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사진=X</em></span>진정 원하는 건 결국 UFC 역사상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이다. 페레이라는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섰고 남은 건 헤비급뿐이다.<br><br>최근 들어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이 페레이라와 시릴 간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열릴 수도 있다는 소문을 전하기도 했다.<br><br>이때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힐이 페레이라를 향해 경고했다. 그는 UFC 300에서 페레이라에게 KO 패배를 당한 바 있다.<br><br>힐은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이라가 도전을 원한다는 건 알고 있다. 큰돈이 걸린 경기, 제대로 보상받는 경기를 원하는 것이다. 가능성은 있다. 특히 최근 우리가 본 것들, 간이 (톰)아스피날을 상대로 보여준 것처럼 잽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또 반대로 아스피날이 아웃 복싱에 당할 수 있다는것을 보면 말이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쉽지 않은 싸움이라고 본다”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9/0001106929_002_20260109023110887.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UFC 역사상 첫 세 체급 챔피언을 원하고 있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그러면서 “단순한 이유다. 헤비급 선수들은 페레이라를 그냥 붙잡아 버릴 것이다. 페레이라는 그동안 테이크 다운 방어를 잘했으나 라이트헤비급에서도 바닥에 눕혀진 적은 있다. 헤비급의 거대한 선수들은 페레이라를 그냥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그렇다”고 덧붙였다.<br><br>실제로 페레이라는 세계 최고의 타격가이지만 그래플링에 있어선 정상급이라는 평가가 붙지 않고 있다. 그만큼 이를 증명할 기회가 없었다.<br><br>헤비급에서도 페레이라의 타격은 분명 통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가 비슷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그래플링이다. 특히 UFC 내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헤비급 파이터들은 페레이라를 상대로 타격보다는 그래플링으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힐은 이 부분을 경고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9/0001106929_003_20260109023110940.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를 상대로 80초 만에 TKO 승리,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탈환했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em></span>그럼에도 페레이라의 헤비급 월장은 분명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아스피날, 간과의 경쟁은 흥행을 보장한다.<br><br>한편 페레이라가 지배하고 있는 라이트헤비급은 현재 탑 컨텐더가 애매한 상황이다. 카를로스 울버그가 가장 앞서 있으나 이리 프로하츠카도 최근 칼릴 라운트리를 잡아내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br><br>최근에는 프로하츠카와 울버그의 라이트헤비급 공식 타이틀전, 또는 잠정 타이틀전이 열릴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페레이라가 헤비급으로 월장한다는 추측에 힘을 더하는 소문이다.<br><br>그러나 프로하츠카는 SNS를 통해 “인터넷에 돌고 있는 나와 울버그에 대한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경기는 확정되지 않았고 협상 중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4월에 아이가 태어나기에 3월 말에는 싸우고 싶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그리고 나는 타이틀전을 원한다. UFC의 공식 발표만 믿어 달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9/0001106929_004_20260109023110992.jpg" alt="" /><em class="img_desc"> 프로하츠카는 SNS를 통해 “인터넷에 돌고 있는 나와 울버그에 대한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아직 경기는 확정되지 않았고 협상 중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4월에 아이가 태어나기에 3월 말에는 싸우고 싶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그리고 나는 타이틀전을 원한다. UFC의 공식 발표만 믿어 달라”고 전했다. 사진=Full Violence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뷰티 인 더 비스트’ (가제), 김민주-로몬-문상민까지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 01-09 다음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대희 “교통비 아끼려고 걷자고 한 거네!”···임우일에 항의 폭주한 전말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