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H 뇌종양 기원 규명…조기진단·치료 길 열렸다 작성일 01-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세계최초 악성종양 기원 밝혀 <br>뇌종양 관련 기존 연구 단계 확장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Nv4n9U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98b5341bda9503ae1addd41825786a22e093fd654b95a6d7da5ad9e7af1e9" data-idxno="676658" data-type="photo" dmcf-pid="4njT8L2u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연구진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악성 뇌종양이 덩어리가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551721-ibwJGih/20260109040004226dttb.jpg" data-org-width="640" dmcf-mid="2UuMvFCE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551721-ibwJGih/20260109040004226dt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연구진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악성 뇌종양이 덩어리가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ff7562523a361ebc4cbc78a7b4426b1fbe3a090e9e90b2e8453900c39c164" data-idxno="676657" data-type="photo" dmcf-pid="8aEGxN8B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연구진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악성 뇌종양이 덩어리가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551721-ibwJGih/20260109040005565qifs.jpg" data-org-width="640" dmcf-mid="VMm5dkx2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551721-ibwJGih/20260109040005565qi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연구진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악성 뇌종양이 덩어리가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cf77c41ace672da8fa8f7760ba67de075eae5902a157f83c08e8794a5778f5" dmcf-pid="6NDHMj6bnK" dmcf-ptype="general">[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국내 연구진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 악성 뇌종양이 덩어리가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4929cd2e8ea0d9a0142a607195cdd9a6a24c702e5a9cb52ac0970aa17c9dac8" dmcf-pid="PjwXRAPKnb" dmcf-ptype="general">9일 KAIST에 따르면 이정호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강석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정상 뇌조직에 존재하는 교세포전구세포에서 기원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p> <p contents-hash="e88d8620c2be91c16a925bb5ab3313172eb64a3c4f11df09dc7eaf71cbdea4a3" dmcf-pid="QArZecQ9nB" dmcf-ptype="general">특정 유전자(IDG)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은 50세 이하 젊은 성인에게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으로 재발률이 높아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뇌암이다. 그동안 치료는 눈에 보이는 종양 덩어리를 제거하는 데 집중돼 왔다.</p> <p contents-hash="fba5a53f7f377953b18961cbda47cd2135e06e9421ac08423340f5fcace8113e" dmcf-pid="xcm5dkx2Lq" dmcf-ptype="general">이에 연구팀은 광범위 절제 수술을 통해 확보한 종양 조직과 종양 주변 정상 대뇌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겉보기에 정상인 뇌조직 안에 이미 IDH-돌연변이를 가진 '기원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p> <p contents-hash="8afee6e55e6454b35d777e2e0518e2b18b4616af5c5fe8febfc4269538d5116e" dmcf-pid="yuKnH7yOez" dmcf-ptype="general">이는 악성 뇌종양이 특정 시점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닌 정상 뇌 속에서 이미 시작돼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을 처음으로 입증한 결과다.</p> <p contents-hash="76069331e392652f59ad4e88823445d7184ddff47e288198ce9e3e23b247a294" dmcf-pid="W79LXzWIJ7" dmcf-ptype="general">이어 연구팀은 '어떤 유전자가 어디에서 작동하는지'를 한 번에 보여주는 최신 분석 기술인 공간 전사체 기술을 활용해 이 같은 변이를 가진 기원세포가 대뇌피질에 존재하는 교세포전구세포(GPC)임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5dc756a758769da0e6538b418f5f688263e80c31da63035ca20dfc94db7c80ed" dmcf-pid="Yz2oZqYCnu"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뇌종양의 '기원'을 규명한 기존 연구를 한 단계 확장한 성과다.</p> <p contents-hash="d1276a974b80e19e0cd506c938fccff85737ae97144a9006f769425f4354a9f3" dmcf-pid="GqVg5BGhiU" dmcf-ptype="general">박정원 신경외과 전문의 겸 KAIST 의과학대학원 박사 후 연구원은 "KAIST의 세계적 기초과학 연구 역량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임상이 결합해 이룬 성과다"라며 "환자를 진료하며 품어왔던 이 종양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라는 질문이 이번 연구의 출발점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f223aeacdbde86a7f179d7d5377b68b7376986982e2214189fa89955c83d782" dmcf-pid="HBfa1bHlMp"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9일 자로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4d8924836abf0740e2abb413f70f512e412332d0545a9857524c542409e6416" dmcf-pid="XxiObM71L0"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연구는 서경배 과학재단,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 <p contents-hash="e832e8fd659c549f9f3d346c5f05a4b726d14471f5b17371270ba8a5d4e997f8" dmcf-pid="ZMnIKRztM3" dmcf-ptype="general">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이은 잡음… 국대AI 독자개발 기준 논란 01-09 다음 "사람이야? 여신이야?"…한가인, AI도 울고 갈 '로판' 여주 변신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