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9단, LG배 결승에서 일본 1인자 이치리키 료 9단과 대결...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국 작성일 01-0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09/0000039061_001_20260109053011817.jpg" alt="" /><em class="img_desc">LG배 결승에서 맞붙는 신민준(왼쪽)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바둑 랭킹 4위 신민준 9단이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br><br>신민준 9단은 오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일본의 1인자 이치리키 료 9단과 맞붙는다. <br><br>결승 2국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4일 열리며 최종 3국은 15일 개최된다. <br><br>신민준은 지난해 8월 열린 4강전에서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꺾었고, 이치리키는 변상일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br><br>앞서 신민준은 지난 2021년 열린 제25회 LG배 결승에서 당시 중국 최고기사였던 커제 9단을 2-1로 따돌리고 깜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br><br>2024년에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서도 우승한 신민준은 이번 대회에서는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리고 있다. <br><br>신민준에 맞서는 이치리키는 2024년 열린 응씨배 결승에서 일본기원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기사다. <br><br>이치리키는 응씨배를 포함해 자국 내 기성·명인 7개의 타이틀을 보유 중인 명실상부 일본 바둑의 최강자다. <br><br>상대 전적은 2020년 삼성화재배 16강에서 한 차례 대결해 이치리키가 신민준에게 승리한 바 있다. <br><br>서른돌을 맞은 LG배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 대표가 맞붙는 것은 1998년 2회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br><br>당시 결승에서 일본기원 소속인 대만 출신 왕리청 9단이 유창혁 9단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br><br>일본기원은 9회 LG배에서도 역시 대만 출신인 장쉬 9단이 우승한 바 있다. <br><br>순수 일본인 기사가 LG배에서 우승한 적은 없다. <br><br>주최국인 한국은 그동안 LG배에서 14회 정상에 오르며 최다 우승을 차지했다. <br><br>한편 한국기원은 결승 2국이 열리는 14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유창혁 9단과 한해원 3단의 진행으로 공개 해설을 한다. <br><br>LG배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허위 19금 게임으로 악성코드 확산…좀비PC 주의보 01-09 다음 새아빠가 딸 바닥에 패대기…남편 "딸은 정신병자에 쓰레기" 막말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