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저작권 의혹에 반박 “인세 1천만원 이미 지급”(실화탐사대) 작성일 01-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JlBeqF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686fd761a471aedcd4cafd9946f1aa0f8f092f94e5dda03045d4567f33bf5" dmcf-pid="HUiSbdB3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실화탐사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053207354fopb.jpg" data-org-width="640" dmcf-mid="WHbaGqYC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053207354fo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실화탐사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493f1e4d0e09adf1f84f6acd93a494fbf183168deb6fdf3fadf41bd441c23" dmcf-pid="XunvKJb0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실화탐사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053207524jfkr.jpg" data-org-width="640" dmcf-mid="Y6y9AvjJ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en/20260109053207524jf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실화탐사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ZCzLyuTsS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42bfea7e9a33fe0ff1df59f448e497a25589215c0a55595b729a362a90bd9b3" dmcf-pid="5hqoW7yOWY" dmcf-ptype="general">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연구원 A씨의 저작권 지분 요구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bb115cfe24768711697fa261b3b41de81b162639defdc6f239cc7f817661bd8" dmcf-pid="1lBgYzWIWW" dmcf-ptype="general">1월 8일 방송된 MBC 탐사 프로그램 '실화탐사대' 344회에서는 저속 노화 정희원 박사 논란을 집중 취재했다. </p> <p contents-hash="7eb99f0f3a8709487024e51a1c975c71e524d3dd4dc3b52781cfabe13a235bc1" dmcf-pid="tSbaGqYCTy" dmcf-ptype="general">2021년부터 저속노화 관련 저서를 다수 출간해온 정희원은 지난해 6월 신간을 발표했고 이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는데, 지난해 12월 9일 정희원은 연구원 A씨가 보낸 내용증명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0c389aa139f9a2f2d2d4af35e949fcbe55646052ff88407912ae871786350537" dmcf-pid="FvKNHBGhhT" dmcf-ptype="general">정희원은 "내용증명 자체는 제목부터가 제가 '책을 훔쳤다'였다. 책을 훔쳤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훔친 거에 대한 보상금으로 '2년 치의 소득을 다 내놔라'더라"며 "그게 사실 말이 안 되는 게 '저속노화 마인드셋'은 6월 말에 나왔는데 지금 현재부터 24개월 전까지 제가 번 모든, 병원에서 진료 보고 당직서서 번 수익부터 시작해서 다른 책으로 번 인세, 강연료까지 포함한 돈을 받으시겠다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a188a67ce4283ee7b8d47b792c8993c0011e50b9155a10cd58eccb4880ff6cb1" dmcf-pid="3T9jXbHlTv" dmcf-ptype="general">내용증명은 '저속노화 마인드셋'이 공동저서이나 단독저서로 출간됐고 지적재산권 및 저작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최근 2년간 얻은 경제적 이익 총액을 합의금으로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책은 같이 썼는데 저작권은 없다는 A씨의 주장이었다. 실제 책 어디를 봐도 A씨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210b209dc41335ae1a7105097d7f14e9227272075f471bdf62cfc96c1bf8b9a" dmcf-pid="0y2AZKXSh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정희원은 "처음에 제 단독 저자로 계약 됐던 책이다. 해당 연구원이 저와 함께 일하면서 '책에 대해 도움을 주고 싶다. 같이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 제가 출판사를 설득해서 '공동저자 고려하자'고 해서 당시 계약서를 고쳤다. A연구원이 출판사에 있는 모 편집자와 약간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A연구원이 해당 출판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출판사에서 책을 내지 않으면 자기가 이름을 빼겠다고 얘기한다. A연구원이 출판사에 본인이 받은 계약금을 반환한다. 그러고나서 편집 과정이 진행됐고 이후 출판됐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2ae371de71514e2fa4354cb9026f553653cffe8483b6adb3d4f4d2b4b5b34f0" dmcf-pid="pWVc59ZvCl" dmcf-ptype="general">연구원 A씨와 출판사가 주고받은 메일을 통해 공저자 계약을 해지했고 967,000원의 계약금이 반환됐는데, 책이 출간되자 A씨가 다시 공저자로 인정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p> <p contents-hash="d6226f3187cffb28493018e0eda77be325600eb04aa0620d84c6d45973fd77f7" dmcf-pid="UYfk125Tyh" dmcf-ptype="general">정희원은 "출판사 입장에서 대표님도 너무 지치시고 계속 '돈을 달라', '이름 안 넣어주면 괴롭힌다'고 전하하고 이메일 보내고 그래서 서면으로, 이메일로 합의를 하게 됐다. 일단 30%의 인세를 드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02536188ea1eca392fc81d52744970363dd9f76a885ffe67d0f66db70eff6e" dmcf-pid="uG4EtV1yvC"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 측은 지난해 7월 출판사가 인세의 30%인 약 1,000만 원 가량을 지급하기로 하자, 연구원 A씨가 인세의 비율, 인세 정산 시기 등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는 답신을 보냈으며 실제 지급까지 이뤄진 사실을 파악했다. </p> <p contents-hash="e32a7cd6404697b8075b5b6cc1595a0c730fda5010e30cc3c0946527d1ed07ac" dmcf-pid="7QspJrd8SI" dmcf-ptype="general">하지만 연구원 A씨는 12월에 내용증명을 보내며 '원고 일부가 포함됐음에도 단독저서로 출간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통지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희원은 "출간된 책 홍보도 A연구원이 도움을 줬다. A연구원은 출간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데 모르지 않았고 본인이 오히려 해당 책이 출간되는 사실을 SNS에 알리는 글 업로드를 도와줬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희원은 본인과 연구원 A씨가 나눈 대화를 공개, 출간 2주 전 A씨가 직접 새 책에 대한 홍보글을 작성한 정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50d675532fc789a23ff3d1dc126778ef18e553119238eb7ec9889b6d86a02e5" dmcf-pid="zxOUimJ6y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정희원과 노화에 관해 수년간 공동 연구를 해오며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한 류동력 박사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정희원의 책이 "충분히 혼자서 집필하고도 남을 만한 내용"이라며 "그 책이 나왔을 때 제가 전달을 받았다. 그냥 제가 지금까지 한꼐 연구해 왔고 같이 소통해 왔던 걸 기준으로 하면 정희원 교수님은 저속노화와 그 책에 포함되어 있는 콘셉트를 충분히 스스로 만드시고 그것도 단기간이 아니라 수년간에 걸쳐서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중간중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느껴봤을 때 개발해 오셨고 그걸 체계화해서 결국은 최근에 그게 저서로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cc717347111e5f4759a7d1e7e823cea4f33967c9bf3fd78a51e804e6aef41eb" dmcf-pid="qMIunsiPhs" dmcf-ptype="general">한편 정희원은 지난해 12월 지난 7월부터 전 직장 위촉연구원이던 여성 A씨로부터 6개월간 스토킹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희원 측은 A씨가 주거지와 아내 직장을 찾아와 위협했으며, 정희원의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에 대한 저작권 지분과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bafd34cb0bf18c28fdf5c2247f17fff5915447f972483a78766316290ccec40d" dmcf-pid="BRC7LOnQy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씨 측은 "권력 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고 반박하며 정희원이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 요구를 했다고 맞셨다. 또 정희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과 저속노화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한 건 본인이며, 정희원 대표 명의로 발표된 일부 칼럼과 저서 원고의 상당 부분을 자신이 집필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behzoILxh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KdlqgCoMC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명동성당서 추모 미사·영결식 01-09 다음 95년생 변호사 서한결, 직업으로 모심 저격하고 인기남 등극(합숙 맞선)[어제TV]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