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이상호, 밀라노서 눈부신 금빛 도약 이룰까 작성일 01-0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X게임 최연소 챔피언과 평창 은메달리스트, 세 번째 올림픽에서 만난 신예와 베테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116_001_2026010907301071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은 메달리스트와 세계 최연소 챔피언의 출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알파인 스노보드의 이상호가 그 주인공이다.<br><br>두 선수는 각각 차세대 주자와 한국 스노보드의 상징적인 인물로서, 나란히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br><br>최가온은 2023년 X게임 스노보드 수퍼파이프에서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알리며 세계 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Dew Tour와 FIS 코퍼 마운틴 월드컵에서도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한 시즌 동안 세 차례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다양한 무대에서 일관된 기량을 보여준 그는 단기간에 세계 최정상급 하프파이프 선수로 부상했다.<br><br>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최가온은, 2025-26 시즌 FIS 하프파이프 월드컵 2차 대회(미국 콜로라도 코퍼 마운틴)에서 94.50점을 기록해 개인 통산 세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2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을 시작으로 주요 국제대회 입상을 이어오며 현재는 세계 상위권 랭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대회는 그의 첫 올림픽 무대가 될 예정이며, 메달권 진입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116_002_2026010907301075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em></span><br><br>'배추보이'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인 은메달을 획득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베테랑이다. 이후 2021-2022 시즌에는 FIS 스노보드 월드컵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이어갔고, 2025년에는 세계선수권 평행대회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꾸준함은 그의 가장 큰 무기다.<br><br>강원도 출신인 이상호는 초등학교 시절 고랭지 배추밭에 만든 썰매장에서 스노보드를 탔다고 해서 '배추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이후 2013년 캐나다 퀘벡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17세 나이로 53명 중 20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2014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평행대회전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재능을 입증했다.<br><br>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0.04초 차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 번째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시상대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세계선수권 메달을 발판 삼아,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해 힘을 모으고 있다.<br><br>사진=몬스터 에너지,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Who' 韓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 500일 1위..역대 첫 기록 01-09 다음 스노보드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불투명'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