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명동성당서 영결식 작성일 01-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Ft6N8B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cd7a5dba6f7e125953519b1f2df2d8b24b8d2a750f6e47ec808abd7f6da3d" dmcf-pid="fg3FPj6b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지난 5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kukinews/20260109075324472gdqm.jpg" data-org-width="658" dmcf-mid="27rw59Zv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kukinews/20260109075324472gd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지난 5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0fc831c5c18296dcc43781b81f996afdad26fe992443bfa70a37a7dfb049cf" dmcf-pid="4a03QAPKcI" dmcf-ptype="general"> <span><br>‘국민 배우’ 안성기가 9일 영면에 든다. 고인의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차례로 거행된다. </span> </div> <p contents-hash="5b045f8fc6277e2b54996f2fd9790c152dbca213b713ede43b0853bdf1c6d620" dmcf-pid="8Np0xcQ9gO" dmcf-ptype="general">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해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이동한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는다.</p> <p contents-hash="a2d58683b1985e4877870b66fa8f38c04d2dcd61455d58a44f9aa04dc0245032" dmcf-pid="6jUpMkx2os" dmcf-ptype="general">오전 8시에는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미사가 열린다. 이후 9시부터는 명동성당 채플홀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열려 유족과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p> <p contents-hash="6881c5c6bfd015480e1c4f1ee2b0b56b93a8cb857b838cdb734e07a38e1edfd0" dmcf-pid="PAuUREMVkm" dmcf-ptype="general">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를 낭독하며 고인의 장남 안다빈 씨가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한다. 헌화에 이어 동료 영화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p> <p contents-hash="3b9c393ae701c15ab5db525a39f92323d449b519cd0731b7c209f5c8be93cf21" dmcf-pid="Qc7ueDRfjr" dmcf-ptype="general">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 뒤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과정을 거쳐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로 향한다.</p> <p contents-hash="23ea24976545784df0b56609010f166d8fec2e3f241d76ed091d5e074782c767" dmcf-pid="xkz7dwe4cw"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5살 때인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69년간 170여 편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라는 호칭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f6b63bc28c32020d8b3c269ed446dd3942075bbd31e39233cce0ed64ec2c7404" dmcf-pid="y7EkHBGhgD" dmcf-ptype="general">‘바람 불어 좋은 날’, ‘만다라’, ‘고래사냥’, ‘하얀 전쟁’,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연기를 남겼다. 대종상·청룡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29aeace7bee038092df393df45cfdb1abaee50f527b5d0c775f1ff226bd2d124" dmcf-pid="Wg3FPj6bNE" dmcf-ptype="general">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스크린쿼터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지내며 영화계 권익 보호에도 앞장섰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사회적 활동도 펼쳤다.</p> <p contents-hash="4437f807731cc8e8ea8e8ab7aaa9fbf830d0b887df1c7ff32ec00beab7e90d9b" dmcf-pid="Ya03QAPKkk" dmcf-ptype="general">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오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재발해 회복에 전념했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했고 6일 만인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8c59d7024093989f05d04d641609d55fcd97485dd506c59d583929b384a4234f" dmcf-pid="GNp0xcQ9ac" dmcf-ptype="general">정부는 고인이 별세한 날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br>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지창, '불꽃야구' 지지 "더 볼 수도 없단 생각에 불안…시청자 권리 무시하나" 01-09 다음 채시라, 故안성기 사진 꺼내 들었다…“사석에서도 늘 인자했던 선배”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