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천적’ SK렌터카 넘고 5라운드 우승 눈앞 작성일 01-09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K렌터카 상대 4-1 승리, 시즌 첫 승<br>남은 3경기 중 승점 5 확보 시 자력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09/0003046292_001_20260109082613930.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가 선지훈의 승리 후 하트를 보내고 있다.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천적’ SK렌터카까지 꺾으며 5라운드 우승에 한 발 다가갔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5라운드 6일차서 SK렌터카 상대로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거뒀다.<br><br>4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5라운드 5승1패(승점 16)를 거두며 2위 하이원리조트(5승1패·승점 11)와 격차를 승점 5까지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세트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이 접전 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에 10-11(9이닝)로 패했다. 하지만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2세트에 강지은-조예은 상대로 9-0(5이닝) 완승을 거뒀고, 3세트엔 사파타가 강동궁을 15-12(9이닝)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br><br>이어진 4세트에도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를 2이닝 만에 9-4로 제압했으며, 5세트엔 강민구가 레펀스를 11-2(3이닝)로 돌려세우며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br><br>이번 시즌 SK렌터카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우리금융캐피탈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상당히 유력해졌다. 남은 3경기 안에 승점 5 이상 확보 시 5라운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3경기에서 중하위권인 하림, 휴온스, NH농협카드를 차례로 만난다. 아울러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리그 종합 순위도 4위(19승23패·승점 67)까지 올라서며, 3위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을 턱밑까지 쫓았다.<br><br>파이널에 직행이 달린 정규리그 종합 1위 레이스도 더욱 치열해졌다. 정규리그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는 SK렌터카가 승점을 확보하지 못한 사이,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승점 3을 얻은 하나카드는 27승15패(승점 79)로 SK렌터카(26승16패·승점 80)를 다시 승점 1차로 따라잡았다.<br><br>크라운해태를 상대한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은 풀세트 승리로 승점 2 확보에 그쳐 정규리그 종합 1위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잔여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하더라도 SK렌터카의 현재 승점(80)을 넘지 못한다. 이로써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은 SK렌터카와 하나카드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br><br>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했다. 하림은 휴온스를 상대로 ‘여자 에이스’ 박정현이 2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4-2로 이겼다.<br><br>대회 7일차인 9일에는 오후 12시 30분 하림-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크라운해태-하나카드(PBA 스타디움), 휴온스-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에는 SK렌터카-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경기가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경이적인 안세영 집단 저지가 목표" 中 전략, 한웨 탈락에 삐끗.. 천위페이가 관건 01-09 다음 '여자 스노보드 1인자' 교포 클로이 김,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 불투명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