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전부"…韓 크로스컨트리 '1인자' 한다솜 밀라노행 확정→이의진과 메달 겨냥 작성일 01-09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26_001_20260109082416977.jpg" alt="" /><em class="img_desc">▲ 700크리에이터스 제공</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밀라노-코르티나 전장을 밟을 한국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br><br>여자부는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1인자' 한다솜(경기도청)이 이의진(부산시체육회)과 함께 최종 선발됐다. 남자부는 이준서(경기도청)가 단독 대표로 태극마크를 단다.<br><br>한다솜은 국내 선발전과 국제대회 모두에서 상위 성적을 거둬 여자 크로스컨트리 간판 입지을 공고히 했다. <br><br>선발전으로 지정된 국내 4개 대회에서 이의진과 공동 1위에 올라 만점인 60점을 획득했다.<br><br>아울러 국제대회 성적인 국제스키연맹(FIS) 포인트 반영 점수에서도 총 37점을 얻어 이의진(40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br><br>특히 FIS가 공인한 최근 3개 국제대회에서 각각 83.70점, 110.21점, 119.77점을 기록해 꾸준한 경기력을 입증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26_002_20260109082417023.jpg" alt="" /><em class="img_desc">▲ 700크리에이터스 제공</em></span></div><br><br>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한다솜은 지난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인 'Olympics.com'과 인터뷰를 통해 "크로스컨트리는 내 인생의 전부"라며 종목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br><br>한다솜은 자국에서 크로스컨트리가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점을 감안해 종목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단 바람도 피력했다. <br><br>"많은 이가 크로스컨트리를 단순한 체력 경기라 생각하지만 이 종목은 전략과 기술, 정신력까지 여러 요소가 필요한 종합 스포츠"라면서 "더 많은 분들이 이 종목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br><br>한다솜과 이의진, 이준서가 결승선을 겨냥할 크로스컨트리는 올해 2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일대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세계 최대 겨울철 스포츠 이벤트에서 한다솜이 보여줄 도전과 성과에 적지 않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26_003_20260109082417060.jpg" alt="" /><em class="img_desc">▲ 한다솜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퍼펙트글로우’ 영업 종료 01-09 다음 "경이적인 안세영 집단 저지가 목표" 中 전략, 한웨 탈락에 삐끗.. 천위페이가 관건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