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강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 올림픽 3연패 빨간불 작성일 01-09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훈련 도중 다쳐…검진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9/0008704499_001_20260109083711287.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노보드 최강자 클로이 킴(미국)이 어깨를 다쳤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빨간불이 켜졌다. <br><br>클로이 김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하프파이프에서 넘어지는 영상을 올리며 "훈련 도중 어깨를 다쳤다. 아직은 낙관적이고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도 정상이지만, 정확한 상태는 모르겠다"고 밝혔다.<br><br>클로이 김은 올림픽을 앞두고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비 현지 적응 훈련 중이었는데,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br><br>그는 "금요일 MRI 검사 후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br><br>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올림픽 2회 연속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내며 최강자로 우뚝 섰다.<br><br>그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데, 부상으로 출전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br><br>클로이 킴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어깨를 다쳐 불참한 바 있다.<br><br>한편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예선은 오는 2월 11일에 시작된다. 관련자료 이전 우리금융캐피탈, ‘천적’ SK렌터카도 넘었다...5라운드 우승 눈앞 01-09 다음 구교환·문가영 통했다…'만약에 우리', 이틀 연속 1위 [무비투데이]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