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대회 “집무실서 걸어나와 선수입장” 작성일 01-09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9/0002583256_001_20260109084506557.jpg" alt="" /></span></td></tr><tr><td>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데이너 화이트 UFC 대표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주목도 높이는 독특한 입장 방식<br>경내 잔디밭 5000명은 직접 관전<br>8만5000명은 인근 공원서 관람</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기념비적인 UFC 백악관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9만명의 관중이 입장할 전망이다.<br><br>데이너 화이트 UFC CEO는 8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TV채널 CBS 모닝스에 출연한 자리에서 “미 워싱턴DC 백악관 경내 사우스론 잔디밭에 5000명, 인근 엘립스 공원에 8만5000명을 입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화이트 CEO는 “일반 티켓 판매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스론에는 부지 제약과 보안을 고려해초청자 명단에 오른 인사만 입장하게 된다. 21만㎡ 면적의 엘립스 공원 입장은 일반에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론 초청자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br><br>올 6월 14일 UFC 사상 처음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80세 생일과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다. 9만명 관중 규모도 UFC 역대 대회 최다 기록이다.<br><br>이번 대회와 관련해 화이트 CEO는 엘립스 공원의 관람 구역에는 팬들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우스론에는 선수들이 싸울 옥타곤 케이지 외 경기 당일 내내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특히 출전 선수들이 백악관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걸어나와 옥타곤으로 들어서는 독특한 입장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등장과 경기장 입장 씬이 더욱 주목받도록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UFC는 경기 당일까지 해당주간(6월 8~14일)을 ‘격투기 축제 주간’으로 정하고 워싱턴DC 전역에서 일주일 내내 다양한 부대행사를 걔최한다는 계획이다. UFC는 이로 인해 우려되는 교통 및 인파 관리와 보안 문제에 대해 연방 당국 및 시 당국과 지속 협력중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UFC 백악관 대회의 출전자 및 경기와 관련해 화이트 CEO는 “매치메이킹(대진구성)이 오는 2월쯤 시작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2체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의 복귀전을 비롯해 최대 6~7개 체급 타이틀전이 동시에 펼쳐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9/0002583256_002_20260109084506596.jpg" alt="" /></span></td></tr><tr><td>코치로 출연한 UFC TV프로그램에서 코너 맥그리거(왼쪽)가 과장된 몸짓으로 상대 진영 코치 마이클 챈들러의 얼굴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성질을 내고 있다. 이 둘은 오는 6월 14일 UFC 백악관 대회에서 맞대결이 거론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유지태, 미담 이어져…“회식비 자주 결제, 500만 원 쾌척” (냉부해) 01-09 다음 2024년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 7천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