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석3조' 한 샷에 끝났다…올림픽 앞둔 컬링, 일본 제압 작성일 01-09 3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우리 컬링 팀의 손을 벗어난 스톤이 일본의 스톤 3개를 모두 걷어냅니다. 오직 우리 스톤 4개만 남은 이 순간, 관중석은 승리를 예견한 듯 환호했습니다.<br><br>올림픽에 앞선 우리 컬링의 활약을 채승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 data-pasted="true"><br>초반부터 점수를 쌓으며 7점차로 앞섰던 5엔드, 우리나라가 강하게 던진 마지막 샷이 일본의 스톤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합니다.<br><br>그렇게 석 점을 한번에 내주며 넉 점 차까지 쫓겼습니다.<br><br>상대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만나게 될 일본의 '팀 요시무라'.<br><br>6엔드는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br><br>우리가 밀어내면 일본이 막아내며 수싸움이 계속됐습니다.<br><br>일본의 마지막 스톤은 우리 스톤을 절묘하게 피해 하우스 가운데로 붙었고 자칫 한 점을 더 내 줄 수 있는 상황까지 몰렸습니다.<br><br>후공이었던 우리나라.<br><br>김은지의 스톤이 모든 것을 흔들었습니다.<br><br>빠르게 미끄러지는 스톤이 우리 스톤을 때리더니 안쪽에 있던 상대 빨간 스톤 3개를 차례로 밖으로 밀쳐냅니다.<br><br>하우스 안에는 우리 스톤 4개만 남았습니다.<br><br>이 샷 하나로 승부는 8점 차까지 벌어졌습니다.<br><br>2개의 엔드가 더 남았지만 일본은 여기서 두 손을 들었습니다.<br><br>[땡큐. 굿 게임.]<br><br>여자 컬링 '팀 5G'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앞서 세계 상위권의 프로팀들이 나서는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샷을 풀어내고 있습니다.<br><br>앞서 캐나다와 경기에서도 한번에 석점을 따내는 샷으로 역전을 끌어냈습니다.<br><br>[계속 가야 돼. 가야 돼!]<br><br>12개팀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2연승으로 선두로 나섰습니다.<br><br>[화면출처 GSOC]<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두 경기 연속 업셋' 베리스 맹활약, 벨기에 유나이티드컵 4강 합류 01-09 다음 ‘금타는금요일’ 김용빈 파격 댄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