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연속 업셋' 베리스 맹활약, 벨기에 유나이티드컵 4강 합류 작성일 01-09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9/0000012246_001_20260109085709401.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확정 후 포호햐는 베리스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벨기에가 2026 유나이티드컵 4강에 올랐다. 8강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조별예선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세계 5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에게 완승을 거두며 모국의 8강을 이끌었던 지주 베리스(42위)는 8강에서 야쿱 멘시크(18위)마저 꺾었다. 두 경기 연속 상위랭커를 잡는 베리스의 업셋 덕분에 벨기에는 유나이티드컵 첫 4강 고지를 밟았다.<br><br>벨기에는 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유나이티드컵 8강에서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앞선 두 단식에서 모두 승리하며 일찌감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복식에서는 패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br><br>베리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베리스는 작년 US오픈 3회전(32강), 상하이마스터스 8강 등으로 하반기에 괜찮은 폼을 유지하며 시즌을 종료했다. 그리고 그 상승세는 이번 시즌 개막 대회까지 이어지고 있다.<br><br>베리스는 조별예선에서 장지젠(중국)에게 세트올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그 다음 경기였던 캐나다 전에서는 오제-알리아심을 6-4 6-2로 완파했다. 베리스의 승리로 벨기에는 캐나다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오를 수 있었다.<br><br>그리고 8강에서는 멘시크를 6-2 7-6(4)로 제압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로 예상됐던 경기였지만 1세트부터 멘시크를 몰아부치며 결국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여자단식 엘리제 메르텐스(WTA 19위)의 활약이 상수였다면, 베리스의 업셋은 벨기에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된 상황이다.<br><br>2023년 첫 대회에서 조별 예선에 그쳤던 벨기에는 3년 만에 다시 출전한 올해 4강 고지를 밟았다. 벨기에는 4강에서 스위스를 상대한다. 베리스는 베테랑, 스탄 바브린카와 남자단식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br><br>유나이티드컵 9일 일정은 호주와 폴란드의 8강전이다. 알렉스 드 미노(호주)와 후베르트 후르카츠(폴란드), 마야 조인트(호주)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각각 단식에서 맞붙는다. 승리팀은 미국을 4강에서 만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MD "데스크톱용 라이젠 AI 400, AI PC 저변 넓힐 것" 01-09 다음 '1석3조' 한 샷에 끝났다…올림픽 앞둔 컬링, 일본 제압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