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참 훌륭한 사람을 잃었습니다"…박찬호, 故 안성기 추모 작성일 01-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GL2DRf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2127c4fa0d72e5463479d656780c8b8763f0b6af234b41c3cf73d9298a096" dmcf-pid="GwHoVwe4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 박찬호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ydaily/20260109085524335lauz.jpg" data-org-width="415" dmcf-mid="Wl0EMlae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ydaily/20260109085524335la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 박찬호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bc9cfca64a19e28975c89796570b12d66e03e3d749410f7af82e0df1e8fe4d" dmcf-pid="HcVvj1OcE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후배들과 팬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드는 가운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고인과의 특별한 추억을 회상하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7890889d6d7b9bc1f383bd46b4bcf500f5e4c1378649cbba7cbb0633d3be36" dmcf-pid="XkfTAtIkr6" dmcf-ptype="general">박찬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아픈 이별이 주는 슬픔"이라며 장문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인을 향해 "내게 겸손과 배려하는 매너를 가르쳐 주신 선배님은 선인이자 성인이었다"라고 고백하며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5711e9cef59df6d23418b7e9b16678eba6b5d8ecaf263d18fa627ec506a46bb" dmcf-pid="ZE4ycFCEw8" dmcf-ptype="general">박찬호가 기억하는 안성기의 온기 박찬호의 글에는 대중이 사랑했던 안성기의 인간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담겼다. 박찬호는 "안성기 님은 '선생님'이라는 말보다 '선배님'이라는 말을 좋아하셨다"라며 "항상 마주 앉으면 부드러움을 주는 그의 목소리와 따뜻함을 주는 매너는 내게 늘 편안함을 느끼고 배움을 주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fac4678f8edc40666847ee78694f33055f3a4021c62edc928c95100dd429a7d" dmcf-pid="5D8Wk3hDm4" dmcf-ptype="general">특히 평소 스포츠를 좋아했던 고인과의 소소한 기억도 잊지 않았다. 박찬호는 "가벼운 농담으로 다정함을 주는 그 따뜻함을 기억하며 간직한다"라며 "사회를 위해 늘 봉사하며 희망 빛을 비추어 주셨던 참으로 훌륭한 분"이라고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렸다.</p> <p contents-hash="c7cf132068039d6a93dc177e7b0b61eeb7bd4206e224301c22da540199fd215e" dmcf-pid="1w6YE0lwOf"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의 상징이었던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향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 중이었던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졌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4d689d7cb9e19a1caac278f16c6db620ea6e265d52bb5c230ecc149eb5551c81" dmcf-pid="trPGDpSrmV"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은 9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엄수된다. 박찬호는 "그가 걸어온 길에는 사랑이 있고 열정이 있고 함께 하는 아름다움이 있었다"라며 "늘 우리의 가슴 안에 남겨진 그와의 추억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아주 많이 감사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5215845b0e5d1bcc05b96b6f65e1c8d60ab698f879dacf86b6a9c093d75e97c" dmcf-pid="FmQHwUvmr2" dmcf-ptype="general">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막론하고 이어진 진심 어린 애도 물결은 고인이 생전 보여주었던 깊은 인격과 헌신이 우리 사회에 남긴 발자취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술자리 사진 공개 “수억 시계 협찬 몇천만원 접대” 01-09 다음 에이핑크 김남주, 김재중과 톡친구 된 이유 “일면식 없을 때 도움 요청”(재친구)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