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비아이 vs ‘프로젝트 Y’ 그레이, 힙합 뮤지션의 음악감독 맞대결 작성일 01-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3Wk3hDu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d788910e5cee6c87e639cd30a3680d691ae622f59e12ceb805565ef04ca7d" dmcf-pid="zJ0YE0lw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131 레이블·duove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donga/20260109085342331bcma.jpg" data-org-width="450" dmcf-mid="UbPV1eqF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donga/20260109085342331bc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131 레이블·duove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f9d3b660918b9d53a65978dd33c34ec6696b4f37d29a6bd41d50e46ea9f4c8" dmcf-pid="qipGDpSruf" dmcf-ptype="general"> 새해 극장가에 감각적인 사운드와 비주얼을 무기로 내세운 두 편의 한국 영화, ‘보이’와 ‘프로젝트 Y’가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해 맞붙는다. 두 영화는 각각 대표 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아이콘 출신 비아이와 그레이를 음악감독으로 기용,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영화의 스타일리시함과 미장센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승부수를 던져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9c9b55c418eb7d4bad350c8baa7b26e966bf34dd66ed5f66de685bef8bdeb05b" dmcf-pid="Bo7Zm7yO3V" dmcf-ptype="general">조병규·지니·서인국 주연의 ‘보이’가 오는 14일 먼저 나선다. 버려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보이’는 뮤직비디오 연출자 출신 이상덕 감독이 비아이를 음악감독으로 파격 기용해 영화 전체에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사운드를 이식했다.</p> <p contents-hash="8d84c19d0ccd9a36d081501611da6413c4934fee255bbf707dd3c60bc4ffacfb" dmcf-pid="bgz5szWIU2" dmcf-ptype="general">특히 개봉에 앞서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초청돼 ‘보이’(BOY), ‘트립’(TRip), ‘모자장수’ 등 삽입곡을 통해 영화의 독특한 리듬을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가도 받았다. 비아이의 음악이 네온 조명과 암울한 분위기가 섞인 영화적 공간과 맞물려 ‘네오 누아르’ 특유의 시각적 미장센을 청각적으로 형상화했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9079878ea8975af5befb5d0899efe0a89cfd9bf8e92030718a2ed81773f09b05" dmcf-pid="Kaq1OqYC39" dmcf-ptype="general">이상덕 감독은 음악감독으로서 비아이에 대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높은 영화의 이해도로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며 “강렬한 사운드로 영화의 독특한 미장센을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d04a7608c51c39d5b82fb779adf7a7b874c6013962253d659582268ed267c" dmcf-pid="9NBtIBGh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donga/20260109085343585bgze.jpg" data-org-width="450" dmcf-mid="uFEn9EMV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donga/20260109085343585bg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f14b4f64ae837ae07838db578e8b2bde6c1a45c3f7a39a48bad1483a77b619" dmcf-pid="2jbFCbHlUb" dmcf-ptype="general"> 21일에는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강남 한복판에서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려는 두 여자의 질주를 담은 이 작품. 앞서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를 통해 음악감독으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레이가 음악을 맡았아 영화의 대표적 이미지인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세련된 사운드트랙을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ada3e6e8cd81b1f1c5b05e0bcb1c2417d3513f56f32ed2f5826593f3e54562dd" dmcf-pid="VAK3hKXS0B" dmcf-ptype="general">시나리오 단계부터 음악이 인물의 내면을 이끄는 ‘감정 장치’로 기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힌 그레이는 화사의 ‘풀 포 유’(FOOL FOR YOU)를 비롯해 김완선·안신애 등 화려한 가창 라인업을 구축해 재즈와 소울, R&B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영화의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19d160b609bd0a65be10d9ac6b2e96759b179967a1d4160a7d7a2995a7547bfd" dmcf-pid="fc90l9Zvzq" dmcf-ptype="general">영화를 연출한 이환 감독은 “그레이 음악감독이 기존에 보여준 방식과는 또 다른, 새롭고 과감한 음악을 선보였다”며 “음악이 장면을 밀고 당기는 힘 덕분에 영화의 스타일리시함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4k2pS25TU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성, 대형 로펌 막내딸에 따귀 맞았다..얼떨떨 표정 포착 [판사 이한영] 01-09 다음 해체 앞둔 제로베이스원, 지난 2년 6개월 집약…오늘(9일) 선공개곡 발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