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우리금융캐피탈, PBA팀 5R 우승 ‘눈앞’ 작성일 01-09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9/0002583275_001_20260109090509799.jpg" alt="" /></span></td></tr><tr><td>우리금융캐피탈 선지훈이 승리하자 팀동료 스롱 피아비가 ‘양팔 하트’ 포즈로 축하하고 있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팀리그 5R 6일차 SK렌터카에 4:1승<br>남은 3경기중 승점 5 확보시 자력우승<br>SK렌터카-하나카드, 종합 1위 ‘2파전’</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천적’ SK렌터카까지 꺾으며 5라운드 우승에 한 발 다가갔다.<br><br>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6일차 대회서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리며 5라운드 5승1패(승점 16)로 2위 하이원리조트(5승1패·승점 11)와 격차를 승점 5까지 벌리며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1세트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이 접전 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에 10-11(9이닝)로 패배했다. 하지만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2세트에 강지은-조예은을 9-0(5이닝)으로 완승을 거뒀고, 3세트엔 사파타가 강동궁을 15-12(9이닝)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br><br>이어진 4세트에도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을 상대로 2이닝 만에 9-4로 제압했으며, 5세트엔 강민구가 레펀스를 상대로 11-2(3이닝)로 돌려세웠다. 세트스코어 4:1 우리금융캐피탈 승리.<br><br>이번 시즌 SK렌터카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우리금융캐피탈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해졌다. 남은 3경기 안에 승점 5 이상 확보시 5라운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3경기에서 중하위권인 하림, 휴온스, NH농협카드를 차례로 만난다. 아울러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리그 종합 순위도 4위(19승23패·승점 67)까지 올라서며, 3위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을 턱밑까지 쫓았다.<br><br>파이널에 직행이 달린 정규리그 종합 1위 레이스도 더욱 치열해졌다. 정규리그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는 SK렌터카가 승점을 확보하지 못한 사이,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승점 3을 얻은 하나카드는 27승15패(승점 79)로 SK렌터카(26승16패·승점 80)를 다시 승점 1차로 따라잡았다.<br><br>또한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이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승리로 승점 2 확보에 그쳐 정규리그 종합 1위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잔여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하더라도 SK렌터카의 현재 승점(80)을 넘지 못한다. 이로써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은 SK렌터카와 하나카드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영 복식 2연타' 우리금융캐피탈, 천적 잡고 5R 선두 바짝 01-09 다음 기세 좋은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역주행 성공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