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오래 살수록 더 받는' 한국형 톤틴연금 첫 출시... 연금혁신과 스포츠 ESG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작성일 01-0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래 살수록 연금이 커진다... 국내 첫 '한국형 톤틴연금' 길 열어<br>연금개시 보너스 최대 35%... 장수 리스크 대비한 '연금 혁신 모델'<br>철인3종 후원으로 생활체육까지 품다... 금융·스포츠 잇는 ESG 실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9/0000148206_001_2026010909131058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한국형 톤틴연금 '신한톤틴연금보험' 출시). /사진=신한라이프</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신한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Tontine) 연금 구조를 도입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을 출시하며 장수 리스크 대응형 연금시장 개척에 나섰다. 동시에 대한철인3종협회 공식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며 금융과 스포츠를 잇는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행보도 본격화하고 있다.<br><br><strong>한국에 없던 '톤틴연금', 신한라이프가 길을 열다</strong><br><br>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올해 첫 신상품으로 업계 최초의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인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br><br>톤틴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 가입자에게 재분배해,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장수 리스크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연금 모델로 평가받는다.<br><br>다만 기존 톤틴연금은 연금 개시 전 사망 시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구조 탓에 국내에선 제도·소비자 보호 기준에 맞지 않아 도입이 불가능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러한 구조를 한국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연금 개시 전 사망 시에도 납입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화에 성공했다.<br><br><strong>연금개시 보너스·톤틴효과…'오래 살수록 연금이 커진다'</strong><br><br>'(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은 해약환급금과 사망지급금 일부를 줄이는 대신, 해당 재원을 연금 개시 시점 적립금으로 반영해 연금 수령액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br><br>특히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을 20년 이상 유지하면 납입 기본보험료의 최대 35%까지 '연금개시 보너스'가 추가된다. 여기에 시중금리에 연동된 공시이율의 연복리 효과와 생존자에게 적립금이 재분배되는 톤틴 효과가 더해져, 연금 개시 시점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연금액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br><br>가입 가능 나이는 15세부터 55세까지, 연금 개시 나이는 30세에서 최대 95세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거치 기간은 5년이다. 보험료는 월 30만원 이상, 납입기간은 10년 이상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br><br>신한라이프는 완전판매를 위해 전담 교육, 고객 이해도 모니터링, 자체 판매자격 제도까지 운영하며 상품 구조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비자 보호 장치를 병행할 계획이다.<br><br>신한라이프의 ESG 실천은 금융 상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 4월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하며 엘리트 체육 육성에 나서고 있다.<br><br>또한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인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공식 후원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금융회사가 노후자산 설계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 수명 연장'이라는 ESG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br><br>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공적연금을 보완하는 사적연금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금 혁신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사회 구현이라는 ESG 가치를 동시에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금융캐피탈, ‘천적’ SK렌터카도 넘었다…4연승 달리며 5라운드 우승+PS 진출 ‘눈앞’ 01-09 다음 스노보드 최강자 클로이 김,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 여부 불투명…최가온, 절호의 기회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