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비 '두팔 하트' 뿅뿅…우리금융캐피탈 5라운드 우승 보인다!→'천적' SK렌터카 잡고 4연승 질주 작성일 01-09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34_001_20260109091416304.jpg" alt="" /><em class="img_desc">▲ 스롱 피아비(왼쪽에서 셋째)가 SK렌터카전 4세트를 2이닝 만에 쾌승한 선지훈(맨 오른쪽)을 향해 '두팔 하트'를 건네고 있다. ⓒ PBA</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프로당구(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천적' SK렌터카를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br><br>올 시즌 SK렌터카에 첫 승을 신고하며 5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6일 차 경기서 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1로 일축했다.<br><br>웰컴저축은행→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SK렌터카를 제물로 4연승을 완성한 우리금융캐피탈은 5라운드 5승1패(승점 16)를 쌓아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br><br>2위 하이원리조트(5승1패·승점 11)와 승점 차도 5점까지 벌려 라운드 석권 칠부능선을 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34_002_20260109091416344.jpg" alt="" /></span></div><br><br>출발은 불안했다. 1세트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접전 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에 10-11(9이닝)로 고개를 떨궜다. <br><br>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분위기를 추슬렀다. 2세트에서 강지은-조예은을 5이닝 만에 9-0으로 돌려세웠다. <br><br>3세트엔 사파타가 힘을 냈다. 강동궁을 15-12(9이닝)로 잡아 세트 점수 2-1 역전을 이뤄냈다.<br><br>이어진 4세트서도 기세를 이어 갔다.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를 2이닝 만에 9-4로 제압해 포효했다. <br><br>5세트는 강민구가 책임졌다. 레펀스를 상대로 11-2(3이닝) 완승을 챙겨 소속팀 승리를 매조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34_003_20260109091416388.jpg" alt="" /></span></div><br><br>이번 시즌 SK렌터카전 마수걸이 승을 챙긴 우리금융캐피탈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해졌다. <br><br>남은 3경기 안에 승점 5 이상 확보 시 5라운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3경기에서 중하위권인 하림, 휴온스, NH농협카드를 차례로 만난다.<br><br>아울러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리그 종합 순위도 4위(19승23패·승점 67)까지 끌어 올렸다. <br><br>3위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과 격차를 바투 좁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9/0000587934_004_20260109091416431.png" alt="" /></span></div><br><br>파이널 직행이 걸린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 역시 한결 더 치열해진 양상이다. <br><br>종합 선두를 노리는 SK렌터카가 이날 승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종합 2위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1로 격파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br><br>승점 3을 거머쥔 하나카드는 27승15패(승점 79)로 SK렌터카(26승16패·승점 80)를 다시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다.<br><br>같은 날 웰컴저축은행(24승18패·승점 70)은 크라운해태에 풀세트 승리로 승점 2 확보에 그쳐 종합 1위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br><br>웰컴저축은행은 잔여 3경기에서 전승해도 SK렌터카 현재 승점(80)을 넘지 못한다. <br><br>이로써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은 SK렌터카와 하나카드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br><br>한편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에 풀세트 승리를 챙겼고 하림은 휴온스를 상대로 2승을 수확한 '여자 에이스' 박정현 활약을 앞세워 세트 점수 4-2로 웃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토타이, 우즈베키스탄에 CIS 법인 개소 글로벌 AI·IT 사업 본격 시동 01-09 다음 우리금융캐피탈, ‘천적’ SK렌터카도 넘었다…4연승 달리며 5라운드 우승+PS 진출 ‘눈앞’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