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클로이 김, 훈련 도중 어깨 부상…'올림픽 3연패' 빨간불 작성일 01-09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위스서 훈련 도중 넘어져 어깨 탈구 부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9/NISI20250330_0000217127_web_20250330003915_20260109092925934.jpg" alt="" /><em class="img_desc">[엥가딘=AP/뉴시스]클로이 김, 4년 만에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우승. 2025.03.29.</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br><br>AP 통신은 9일(한국 시간) 클로이 김이 훈련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br><br>클로이 김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부상 사실을 밝혔다.<br><br>그는 "스위스에서 훈련하던 도중 아주 바보같이 넘어졌고, 어깨가 탈구됐다"며 부상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아직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정보가 부족하다. 내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br><br>클로이 김은 "다행인 부분은 어깨 가동 범위가 있고 통증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것"이라면서도 "어깨가 계속 빠지려 하는 증상이 있는 것은 문제"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br><br>그는 영상과 함께 "힘든 순간 속에서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버티려고 노력 중이다. 감정이 너무 요동쳐서 편두통이 올 것 같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휴식을 취하고 최대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하는 것"이라고도 적으며 올림픽 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br><br>재미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어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br><br>여자 선수 최초로 1260도 회전 기술을 성공시키는 등 성장을 지속해 온 클로이 김은 지난해 3월,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밀라노 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을 밝혔다.<br><br>이날 AP 통신은 "만약 클로이 김의 출전이 불발된다면, 이번 동계올림픽은 가장 큰 스타 중 한 명이자 최고의 서사 중 하나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 화성 암석 표본 회수 계획 중단 01-09 다음 CJ,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와 ‘비비고 데이’ 진행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