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4부 리그 우승…내년 3부 복귀 작성일 01-09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페인 상대로 8-1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9/0008704773_001_20260109095123398.jpg" alt="" /><em class="img_desc">U20 남자 아이스하키가 3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대한아이스하키</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3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br><br>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4차전에서 스페인을 8-1로 완파했다.<br><br>크로아티아(12-2), 영국(4-0), 중국(4-1)에 이어 스페인까지 꺾은 한국은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2를 획득, 남은 루마니아전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br><br>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영국과 승점이 같아질 수 있지만 앞서 맞대결에서 한국이 영국을 꺾은 터라 우승 팀이 바뀔 일은 없다.<br><br>아울러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내년 시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로 복귀하게 됐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시작 1분 5초 만에 김관유(고려대)가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이어 14분 7초에 김도현(고려대)이 추가 골을 넣었고, 14분 47초 김범수(연세대), 16분 6초 김지안(광운대)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1피리어드를 4-0으로 마쳐 승기를 잡았다.<br><br>한국은 2피리어드 초반 스페인에 한 골을 실점했지만, 김도현과 임성규(연세대), 박지원(광운대)이 골을 넣어 찬물을 끼얹었다.<br><br>3피리어드에서는 이준서(고려대)의 쐐기 골이 나오면서 대승을 완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어깨 부상…동계올림픽 3연패 불투명 01-09 다음 '아시아의 기상', 북중미 정벌 나선다!...'UFC 前 챔피언' 모레노 잡으러 알마바예프, 멕시코 원정길 오른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