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해 죽은 여인, 114일간 시신 유기한 삼인조…'그알', 사건의 전말 추적 작성일 01-0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r4iWkL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8ad145ce35b241ce1a7cab5df2f79a87b4486c034befad18e8ef22b1c7746" dmcf-pid="V9m8nYEo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BSfunE/20260109095705052egpa.jpg" data-org-width="699" dmcf-mid="9fVTFJb0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BSfunE/20260109095705052eg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e557b0a6c27c5cc6e7b8ede184c78bb2cf4f497b2a1382a310a470c58fa904" dmcf-pid="f2s6LGDglZ"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4개월 동안 차량에 방치한 삼인조의 실체를 추적한다.</p> <p contents-hash="27aaa4d86b63b46ab9876754e404e97e2d2e1862ee045c8987a1679681288655" dmcf-pid="4VOPoHwayX" dmcf-ptype="general">오는 10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은 '비닐 속 여인과 삼인조-114일 유기 시신의 비밀'이라는 부제로 사건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81252d15e593af6fb5f555a900d983cc417591febe458ca9ab5e14c3e11d2d3c" dmcf-pid="8fIQgXrNTH" dmcf-ptype="general">지난 9월 6일 밤,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온 50대 남성 이 씨. 그는 "내가 살인에 연루됐다. 내 차에 지금 시신이 있다"라며 자신이 살인에 연루됐고, 차 안에 부패된 시신이 있다고 고백했다. 놀랍게도 남성의 집 앞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비닐에 꽁꽁 싸인 시신이 실제로 발견됐다. 약 4개월 동안 방치된 시신이었다.</p> <p contents-hash="90d7379bfc6c435f8fbc0d9ff87cb3fd0f0f2e6229fd81ca1fab22f24d9da283" dmcf-pid="6PSeAtIkvG" dmcf-ptype="general">사망자는 50대 여성 배진경 씨(가명). 비닐에 싸여 부패가 천천히 진행된 탓에 사인 규명이 가능했는데, 폭행으로 인한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됐다. 약 4개월 전인 5월 15일, 알고 지냈던 피해자를 대나무로 폭행했다고 자백한 이 씨. 그는 왜 끔찍한 유기까지 저지른 걸까.</p> <p contents-hash="c49436a4b330bfe0c6b33e365287b5aca8f91c54812c7f573bd16abe6050fe61" dmcf-pid="PQvdcFCEvY"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체포된 이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털어놓았다. 피해자를 폭행한 건 맞지만 살해한 것은 아니라며, 공범 2명이 더 있다는 것이다. 그는 30대 여성 김은지가 자신에게 폭행을 강요했고, 또 다른 50대 남성 윤 씨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2ccc401fe9fda39ece3f83ecd6fc0319beb56ae4fcbd4b7f67208bf7e6fbef7" dmcf-pid="QxTJk3hDhW" dmcf-ptype="general">추가로 체포된 두 사람은 피해자를 폭행한 건 인정하지만, 사망케 한 건 본인이 아니라는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특히 두 남성은 30대 여성 김 씨가 피해자를 폭행하도록 시켰다고 진술했지만, 김 씨는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이들 중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p> <p contents-hash="2aa53e325e0ef1e72db8383081bf0ca57bac75b33d54c57a561deb62fdc1ba9b" dmcf-pid="xMyiE0lwvy" dmcf-ptype="general">시신을 차량에 4개월 간 유기한 채 모텔에서 생활했다는 세 사람. '그알' 제작진은 수상한 삼인조가 머물렀던 모텔에서 피의자 이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휴대전화에는 사건 이후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162개의 파일이 남아있었는데, 그 내용은 무척 기괴했다.</p> <p contents-hash="b3fc0947c91e9b9519503dbd1e42afb3f80d6c092fff154a90c0ee91f94c7426" dmcf-pid="yWxZzN8BCT" dmcf-ptype="general">녹음파일에서 공범 윤 씨는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약속을 어길 시 소×이를 자르고 스스로 죽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씨가 누군가에게 확인받기 위해 남긴 듯한 맹세에 가까운 말들. 이 기이한 녹음을 강요한 인물은 누구이고, 피해자를 살해한 진범의 정체는 뭘까.</p> <p contents-hash="2ff02c929551aea6a62a659619dcf1ae80541a8b764a8959a5857229e22aede8" dmcf-pid="WYM5qj6blv" dmcf-ptype="general">수상한 삼인조가 범행을 저지른 동기는 무엇이고 4개월 동안 이어진 유기는 어째서 탄로 나지 않았는지, 사건의 전말을 파헤칠 '그알'은 오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f8401354a1cc7ab68bf5998942c6563a2a2020068d4d310240333d44ead05d2" dmcf-pid="YGR1BAPKhS"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22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량서 발견된 시신...4개월 방치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01-09 다음 ‘미스트롯4’ 채윤, 고난도 퍼포먼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