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발견된 시신...4개월 방치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1-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것이 알고 싶다' 오는 1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UCXxu5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19e74ba11f993846ab9486d340a25ab33fabad6f5f6497fb645c54fa2bc5e2" data-idxno="644687" data-type="photo" dmcf-pid="WJc4iWkL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HockeyNewsKorea/20260109095644374eevu.jpg" data-org-width="720" dmcf-mid="Q5N2evjJ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HockeyNewsKorea/20260109095644374ee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8447959734e0140823b4ffb6fe1f1b3222bfc843daa1d64c33fc69690c1f30" dmcf-pid="GnE6LGDgMH" dmcf-ptype="general">(MHN 임세빈 기자) 4개월 동안 차량 뒷좌석에 시신이 방치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른바 '삼인조'가 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4개월간 차량에 방치한 사건을 추적한다. </p> <p contents-hash="74129b56712e0b03470a67fb3b73d2e6855e8f9f3101504c4120a925c5415294" dmcf-pid="HLDPoHwanG"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해 9월 6일 밤, 50대 남성 이수철(가명)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에 연루됐다. 내 차 안에 시신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후 이 씨의 집 앞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비닐에 싸인 시신이 발견됐고, 시신은 약 4개월간 차량에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3c082659499e404cbb68b67c2deb419a51f46bf630f576cd5c3312f6d77fa3e" dmcf-pid="XowQgXrNnY" dmcf-ptype="general">사망자는 50대 여성 배진경 씨(가명)로, 비닐에 싸인 채 부패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돼 사인 추정이 가능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배 씨의 사인은 폭행으로 인한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된다. 이 씨는 약 4개월 전인 5월 15일 피해자를 대나무로 폭행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해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공범이 더 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e2b01bdb25a3dbd90c207ff72d51aec62d27c8f4555f8794e34c881bd076b1a3" dmcf-pid="ZgrxaZmjeW" dmcf-ptype="general">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30대 여성 김은지(가명)가 폭행을 강요했고, 또 다른 50대 남성 윤 씨(가명)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후 추가로 검거된 두 사람 역시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아니라며 맞섰다. 특히 두 남성은 김 씨가 폭행을 지시했다고 진술했으나, 김 씨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d0415d5cba4d1105f95379e89b668c8f12a97fd0703f81d0836bfc41541dbfe" dmcf-pid="5LDPoHwaM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세 사람이 시신을 유기한 채 모텔에서 생활해 왔다고 전하며, 이들이 머물렀던 모텔에서 피의자 이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휴대전화에는 사건 이후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162개의 파일이 남아 있었고, 제작진은 내용이 '기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녹음파일에는 윤 씨가 "거짓말하지 않겠다. 약속을 어길 시 신체 일부를 자르고 스스로 죽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긴 정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8c0da271a7d86443aadc8957b7d62e56f575862de1657cf56829aa3535d34e4" dmcf-pid="1owQgXrNnT" dmcf-ptype="general">이 녹음을 누가, 어떤 이유로 남기게 했는지와 함께 피해자를 숨지게 한 진범이 누구인지, 삼인조의 범행 동기와 장기간 시신 유기를 들키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를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3544dd06376bddb719a1b80041ad0a4ce83c67d90ba31c79b06f73ed8bd4138" dmcf-pid="tgrxaZmjev" dmcf-ptype="general">방송은 10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0f6de24f2bd0097984ce2d27807f651ce65f6a892b35f547a8f22fef7232057e" dmcf-pid="FamMN5sALS" dmcf-ptype="general">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사의 반란” 르세라핌, 두 얼굴 공개 01-09 다음 폭행 당해 죽은 여인, 114일간 시신 유기한 삼인조…'그알', 사건의 전말 추적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