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SK렌터카에 회심의 일격' 우리금융캐피탈, 4연승+PS 막차 가능성↑…파이널 직행은 2파전 작성일 01-09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9/0004103400_001_20260109100113362.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가운데)가 8일 SK렌터카와 경기에서 팀 동료 선지훈을 응원하고 있다. PBA </em></span><br>프로당구(PBA) 팀 리그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포스트 시즌(PS) 진출 막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파이널 직행에 갈 길이 급한 천적 SK렌터카까지 잡았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5-2026' 5라운드 SK렌터카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4-1로 이겼다. 정규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기세를 올렸다.<br><br>5라운드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5승 1패(승점 16)로 1위를 달렸다. 2위 하이원리조트(5승 1패·승점 11)와 격차를 벌리며 PS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 이상을 확보하면 5라운드 우승과 PS 진출권을 차지한다. 상대는 중하위권인 하림, 휴온스, NH농협카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 리그 종합 순위에서도 4위(19승 23패·승점 67)로 3위 웰컴저축은행(24승 18패·승점 70)을 바짝 추격했다.<br><br>출발은 불안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에 10-11(9이닝)로 졌다.<br><br>하지만 이후 내리 2~5세트를 따냈다. 여자 복식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이 강지은-조예은을 9-0(5이닝)으로 완파했고, 3세트 사파타가 강동궁과 에이스 대결에서 15-12(9이닝)로 이겼다. 기세가 오른 우리금융캐피탈은 4세트에도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을 9-4로 누르고, 5세트 강민구가 레펀스를 상대로 11-2(3이닝)로 제압해 승리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9/0004103400_002_20260109100113402.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진아(왼쪽)와 주장 김병호. PBA </em></span><br><br>SK렌터카는 올 시즌 처음으로 우리금융캐피탈에 패배를 안았다. 정규 시즌 종합 1위로 파이널 직행을 노리는 SK렌터카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26승 16패, 승점 80이 됐다. 종합 2위 하나카드가 이날 에스와이를 4-1로 눌러 승점 3을 보태 27승 15패(승점 79)로 SK렌터카를 바짝 추격했다.<br><br>웰컴저축은행(24승 18패·승점 70)은 크라운해태를 풀 세트 끝에 눌렀지만 승점 2 확보에 그쳐 종합 1위 경쟁에서 탈락했다.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SK렌터카의 승점 80을 넘지 못한다.<br><br>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를 풀 세트 끝에 눌렀다. 하림은 휴온스를 상대로 '여자 에이스' 박정현의 2승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4-2로 이겼다.<br><br>9일에는 낮 12시 30분 하림-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크라운해태-하나카드(PBA 스타디움), 휴온스-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6시 30분에는 SK렌터카-웰컴저축은행, 9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경기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U-20 남자 아이스하키, 3부로 올라서...세계선수권 4부 리그 조기 우승 확정 01-09 다음 ‘19일 컴백’ 엑소, 사랑도 부른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