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강상윤 소집해제…U-23 아시안컵 '비상' 작성일 01-0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9/0001322878_001_202601091016153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강상윤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치르는 이민성호의 핵심 미드필더 강상윤이 결국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진단 결과 강상윤의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나타나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강상윤은 그제 조별리그 C조 1차전 이란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무릎을 다쳤습니다.<br> <br> 강상윤은 전반 중반 오른발을 쭉 뻗어 상대 공을 걷어낸 직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br> <br> 고통스러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간 강상윤은 이후 왼쪽 무릎에 보호대를 하고 목발을 사용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습니다.<br> <br> 이민성호에서 가장 빼어난 실력을 갖춘 미드필더인 강상윤이 낙마하면서 이 대회 6년 만의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br> <br> 강상윤의 소속팀 전북 현대에도 대형 악재입니다.<br> <br> 강상윤은 지난 시즌 전북의 주전을 꿰차고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기여했습니다.<br> <br> 불과 21세의 나이에 시즌 베스트11에도 들었습니다.<br> <br>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강상윤의 몸값을 K리거 최고액인 350만 유로, 약 60억 원으로 책정하기도 했습니다.<br> <br> 이런 강상윤이 당분간 뛸 수 없게 되면서 전북 정정용 신임 감독의 2026시즌 구상에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br> <br> 이번 부상에 따른 강상윤의 전열 이탈 기간이 전북 새 시즌 준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br> <br> 전북은 내일 스페인 마르베야로 떠나 동계 전지훈련을 합니다.<br> <br> 축구협회는 "강상윤의 소집 해제 시점과 장소는 소속팀 전북과 상의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티비, 유료 스포츠방송 연간 시청률 1위 01-09 다음 EVERGLOW, 2026 월드투어 ‘RE:CODE’ 개최…앨범 컴백과 함께 글로벌 행보 본격화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