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4연승으로 5R 우승 눈앞 작성일 01-0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046700007_01_i_P4_20260109100819635.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의 하트를 보내는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우리금융캐피탈이 천적 관계를 청산하고 5라운드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br><br> 우리금융캐피탈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6일 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1로 완파했다.<br><br>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선두 우리금융캐피탈은 5승 1패(승점 16)로 2위 하이원리조트(5승 1패·승점 11)와 격차를 승점 5로 벌리며 5라운드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갔다.<br><br> 올 시즌 앞선 라운드에서 SK렌터카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br><br> 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 이상을 확보하면 자력으로 5라운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br><br>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와 접전을 벌인 끝에 10-11(9이닝)로 패해 기선을 뺏겼다. <br><br> 반격의 신호탄은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쏘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046700007_02_i_P4_20260109100819642.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5R 중간 순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와 김민영이 강지은-조예은을 5이닝 만에 9-0으로 완파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br> 기세를 탄 우리금융캐피탈은 3세트 남자 단식에서 사파타가 강동궁을 15-12(9이닝)로 제압해 경기를 뒤집었고, 4세트 혼합 복식에서도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를 단 2이닝 만에 9-4로 꺾어 승기를 잡았다.<br><br> 마무리는 강민구의 몫이었다.<br><br> 강민구는 5세트 남자 단식에서 레펀스를 상대로 3이닝 만에 11-2로 승리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서도 우리금융캐피탈은 4위(19승 23패·승점 67)로 순위를 끌어올려 3위 웰컴저축은행(24승 18패·승점 70)을 턱밑까지 추격했다.<br><br> 파이널 직행 티켓이 걸린 정규리그 종합 1위 경쟁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br><br> 종합 선두 SK렌터카(26승 16패·승점 80)가 주춤한 사이, 2위 하나카드가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br><br> 승점 3을 추가한 하나카드(27승 15패·승점 79)는 SK렌터카를 승점 1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홀이 물질 뱉는 '제트현상'…韓 연구진 관측으로 분석 01-09 다음 남자 아이스하키, 스페인 꺾고 U-20 세계선수권 4부 정상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