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세상에 필요한건 착한사람"…아들도 정우성도 울었다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1-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lO8kx2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346114c72b45b48784ca35bfdec09248bc68ba78d62741ce0a422d9c8d365" dmcf-pid="YOSI6EMV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 영결식,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xportsnews/20260109144304900jbrr.jpg" data-org-width="550" dmcf-mid="K5DAqn9U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xportsnews/20260109144304900jb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 영결식,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20b67f2c691c8c8ac91496d68ad35d5d0c9f47e795b352aaa7bb00185c40af" dmcf-pid="GIvCPDRfY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동성당,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가 가족, 동료들의 눈물 속에 영원한 잠에 들었다. </p> <p contents-hash="ace160d7c8165597d0591e6ec9f33ba290050cb474ff6fdef66f217e73a0ecfa" dmcf-pid="HCThQwe4XU" dmcf-ptype="general">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고 안성기의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됐다. </p> <p contents-hash="0b44d5e05cd5750326549d84eb8a851306aeb91a2b87b732e5889006cb8182e0" dmcf-pid="Xhylxrd8Xp" dmcf-ptype="general">오전 7시 출관 절차를 통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출발, 명동대성당에 도착한 고인은 장례 미사 이후 파밀리아 채플로 이동했다.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맡았으며,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나섰다. </p> <p contents-hash="1a2a47b802fd36a233592b19a79fa2806565bd490b8c6d7cba303fcaf0f9ddd2" dmcf-pid="ZlWSMmJ6X0" dmcf-ptype="general">오전 9시부터 진행된 영결식은 묵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상임 이사의 고인 약력 보고, 고 안성기 추모 영상, 공동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의 추도사, 유가족 대표 장남 안다빈 씨의 인사와 추모객들의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d6bcd3a08aa0471c1557f78b718091a4327d6e579545653990cf7f95d076a2" dmcf-pid="5bfKCUvm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xportsnews/20260109144306208vja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AgUeqF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xportsnews/20260109144306208vj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26b8354b3e68e87ada7e62eae3f33690d3830419e0377fb512060f560709f3" dmcf-pid="1K49huTstF" dmcf-ptype="general">고인과 과거 영화 '무사'에 함께 출연했고, 고인의 생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한 정우성은 상주 리본을 달고 빈소를 지켜온 바 있다. 더불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운구 행렬에 앞장섰고, 추도사로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겼다. </p> <p contents-hash="2aa894149dc979527989de4530e37442f9b63a0de7517fc179f1e012ce4b39fd" dmcf-pid="t982l7yOXt" dmcf-ptype="general">그는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배려심과, 자신을 앞세우지 않으려던 겸손과 절제. 타인에 대한 배려는 당연시하고 자신에 대한 높임을 경계한 분"이라고 고 안성기의 인품을 짚은 뒤 "부디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하다 결국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55e828d1b421d47e893ead37b85ea7193a5769adc5b45eadc589e350c31a620" dmcf-pid="F26VSzWIY1" dmcf-ptype="general">장남 안다빈 씨도 담담히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했으나, 생전 아버지가 남긴 편지에 눈물을 쏟았다. 자신이 5살이던 어린시절, 고인이 써준 편지를 발견했다는 것. 그는 "저에게 써준 편지이긴 하지만 모두에게 남기고 간 메시지 같기도 하다"고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12514ea7bd9c55f10481ae2ec7487bcadf1413f986037add099975c455b1e" dmcf-pid="3VPfvqYC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xportsnews/20260109144307528ldgi.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2BO0lw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xportsnews/20260109144307528ldg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4700a739cdf380f11d8a05b2fd6f4c8ae4e829e3ec215e04a3fe8784a34894" dmcf-pid="0fQ4TBGhHZ" dmcf-ptype="general">편지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다빈이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할까. 아빠는 다빈이가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한다. 시간을 꼭 지킬 줄 알며 실패나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한다", "내 아들 다빈아 이 세상에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라는 애정어린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e112b155d10bfc6f4a6a8f3e2edc33c8bc4c3bfdc41cef6d78aa750373062075" dmcf-pid="p4x8ybHl5X" dmcf-ptype="general">장례 미사부터 영결식까지, 생전 고인과 함께했던 가족, 친지, 동료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6bd010f56d6d7438f25d064dc9e1caae6d2bb29b74fadedfbb7fc664ab19a5e7" dmcf-pid="U8M6WKXS1H" dmcf-ptype="general">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고인은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이어왔으나 끝내 별세했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2d3903b509c98dec63f60ce2f29d791bad31028d8fed05a5f331764df3197b6d" dmcf-pid="u6RPY9ZvtG"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p> <p contents-hash="487ab6144f217edfb416913a8dfbc14e07e26e3abcef984403777059d382bbe9" dmcf-pid="7PeQG25T1Y"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젝트 Y’ 전종서 “액션 연기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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