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할 것" 작성일 01-09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플레잉 코치에 '종목 첫 올림픽 메달' 이보나 선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100200003_01_i_P4_2026010915081839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br>(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호영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이보나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플레잉코치, 엄소연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선수, 권혁삼 대한항공 스포츠단장. 2026.1.9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의 클레이 사격팀이 9일 공식 출범했다.<br><br>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br><br>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로, 1900년 제2회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br><br> 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어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혀 왔다.<br><br> 대한항공은 이에 이번 팀 창단으로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성 및 국제 대회 메달 획득으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더블 트랩)과 동메달(트랩)을 따내며 한국 클레이 사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보나(44) 선수가 선수 겸 코치 역할인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br><br> 함께 입단한 엄소연(37) 선수는 2010년부터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라고 대한항공은 소개했다.<br><br>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대한항공 점보스'와 여자 탁구단 및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을 운영하고,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자긍심을 높인 선수를 지원하는 등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대한항공 관계자는 "클레이 사격팀 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100200003_02_i_P4_20260109150818405.jpg" alt="" /><em class="img_desc">장전하며 총을 점검하는 이보나 플레잉코치<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10대들이 '발로란트'에 열광하는 이유를 찾아서... 01-09 다음 탁구 '머니킹' 순위 사실상 중국 독식… WTT 연간 상금 톱10 중 7명 차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