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女 연구원, 갑자기 키스했다" 주장…대중 "키스했으면 불륜" ('실화탐사대') 작성일 01-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USTBGhl4">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3uvybHlT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574c833ebd1ba51a66712da5d6bb8170c3aadb12dc902692b22b5a982884f" data-idxno="1183934" data-type="photo" dmcf-pid="7yHDrtIk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캡처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Hankook/20260109151405218noot.jpg" data-org-width="600" dmcf-mid="0DzCl7yO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Hankook/20260109151405218no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캡처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WXwmFCEh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baa5afc1d063bcf64e4c9284c89769b7ce7c1a454605bd0b1ae6e602dd34e09" dmcf-pid="qYZrs3hDy9"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p> </div> <div contents-hash="13cc671a637b9bb0d6c9a4e762c17ba9d35d332fa17ebe39421d635d31f0acca" dmcf-pid="BG5mO0lwTK" dmcf-ptype="general"> <p>저작권 분쟁에서 시작된 갈등은 위촉 연구원과의 관계, 신체 접촉 논란과 스토킹 주장까지 이어지며 정희원 박사를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확산됐다.</p> </div> <div contents-hash="8b78795f384b65b122dca6b0b4febafe60f555beeacf30f79930aa16523d4cbb" dmcf-pid="bH1sIpSrlb" dmcf-ptype="general"> <p>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저속노화' 열풍의 중심에 섰던 정희원 박사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과 법적 갈등을 집중 조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803653662fc96a981ba57c356a22f7a92b38775dab91df917add5bceb0b4e19e" dmcf-pid="KXtOCUvmWB" dmcf-ptype="general"> <p>방송에 따르면 갈등의 시작은 2023년 12월, 정 박사에게 도착한 한 통의 SNS 메시지였다. 자신을 정 박사의 팬이라고 소개한 익명의 여성 A씨는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라는 이력을 밝히며 "정 박사의 활동을 돕고 싶다"고 접근했다. 이후 SNS 운영, 정책·행정 자문 등을 제안하며 관계를 이어갔고, 2024년 1월 정 박사는 A씨를 '위촉 연구원'으로 채용했다.</p> </div> <div contents-hash="143687607ae6bb690e4ab29f0bc84bf73f9ee521d3c2006c2373e8ea4403ae3c" dmcf-pid="9ZFIhuTsyq" dmcf-ptype="general"> <p>정 박사는 이 시점을 기점으로 관계의 성격이 점차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일정에 동행하거나 외모·헤어스타일을 조언하고, 신체 접촉이 잦아졌다는 것이다. 그는 "처음엔 조언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판단과 선택 전반에서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253Cl7yOW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67408521c26b11c434e00bb03174bcd259496604344304b81591d7c7af10c6" data-idxno="1183936" data-type="photo" dmcf-pid="V10hSzWI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캡처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Hankook/20260109151406474qvyy.jpg" data-org-width="600" dmcf-mid="pbN46EMV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Hankook/20260109151406474qv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캡처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ftplvqYCh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4e4dac36cf4a7f7492aed4a54c34763ff9a9b82a744ffc1eb3ca64d4c996d78" dmcf-pid="4FUSTBGhyU" dmcf-ptype="general"> <p>특히 방송에서는 '키스 사건'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정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어느 날 A씨를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던 중, 하차 직전 A씨가 갑작스럽게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내밀며 키스를 했다는 것이다. 정 박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고 순간적으로 당황했다"며 "이전에도 이동 중 손이나 신체를 스치듯 만지는 행동이 점진적으로 이어졌고,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cc4b225cbafe08833c4c3d6d50c0effb0ae534ee3d46b97124191d0eea57db8c" dmcf-pid="894t3xu5hp" dmcf-ptype="general"> <p>이에 대해 A씨 측은 해당 관계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정 박사는 "상하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자동적으로 위력 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상대가 업무적·정신적으로 자신을 지배하려 한 정황이 있다"고 반박했다.</p> </div> <div contents-hash="ce3abeb8fd8f6401af0a43fd748a599e8938fac6549f0d75a62d4b49f13d6f81" dmcf-pid="628F0M71h0" dmcf-ptype="general"> <p>정 박사 측 변호사 역시 방송을 통해 "위력에 의한 성범죄는 구체적인 관계의 실질을 따져 판단해야 한다"며, 두 사람 간에 오간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 메시지에는 채용 초기부터 사적인 호칭과 감정 표현, 반말과 욕설까지 포함돼 있어 "일반적인 상사-부하 관계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변호사는 "성적 접촉을 강요하거나 거절이 불가능한 구조였다고 보기엔 여러 정황이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91a3a12be87a112b89581435405a863ae3d835b968ff0a2fd82e072c39350f99" dmcf-pid="PV63pRztS3" dmcf-ptype="general"> <p>논란이 된 일부 성적인 대화 내용에 대해서도 정 박사는 "AI를 활용해 작성한 소설적 텍스트를 함께 주고받은 것"이라며 "성희롱이나 실제 관계를 전제로 한 대화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된 '노예'라는 표현 역시 A씨가 작성한 글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2a147816718a23c0ab809060d6056d5ebb50838a09ab9a1af916622d8422bd46" dmcf-pid="QfP0UeqFCF" dmcf-ptype="general"> <p>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단절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정 박사는 지난해 6월 30일 종합병원 노년내과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정 박사는 그 이후에도 A씨가 배우자가 근무하는 병원을 찾아오거나, 자택 공동 현관을 통과해 편지와 물품을 두고 간 일을 문제 삼았다. 특히 이른 새벽 생일 당일, 어두운 시간대에 접근해 대화를 시도한 상황에서 공포를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d1359f79d293eda5400010c2366c7a17b78c6a67f99a935af9cb9ba8b400f781" dmcf-pid="x4QpudB3Tt" dmcf-ptype="general"> <p>반면 A씨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락이 차단된 상황에서 협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방문이었을 뿐"이라며 스토킹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저작권 침해와 위력에 의한 성폭력 주장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p> </div> <div contents-hash="516e7df5bad70356d731652df9710b7fdfa96750717efb68afc8d2f951622144" dmcf-pid="yhTjcHway1" dmcf-ptype="general"> <p>'실화탐사대'는 이번 방송을 통해, 저작권 분쟁에서 출발한 갈등이 성범죄·스토킹 의혹으로 확장된 과정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며, 상반된 주장 속에서 사실관계는 수사와 법적 판단을 통해 가려질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사건은 현재 수사 단계에 있으며, 어느 한쪽의 주장을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이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p> </div> <div contents-hash="1d82497c1e10ba3789b11417b1c7276dff8d72d55f0c41f81e2b78048b15e350" dmcf-pid="WlyAkXrNC5" dmcf-ptype="general"> <p>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기혼자 신분이라면 이성 연구원과의 관계에서 이상함을 느낀 순간 즉시 계약을 해지하고 거리를 뒀어야 하는 것 아니냐",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관계로 비칠 수 있는 행동을 한 점은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키스는 일방적으로 이뤄질 수 없는 행위"라거나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대세 46억 채무, 아내도 몰랐던 비밀 ‘방송에서’ 드러났다 01-09 다음 이즈나 방지민, 日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글로벌 패션 아이콘 부상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