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34분 만에 4강행…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간다 작성일 01-09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1/09/2026010915212227389_1767939682_0029227619_2026010915220791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안착하며 대회 3연패에 한발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2대 0(21-8 21-9)으로 꺾었다.<br><br>안세영은 내내 상대를 몰아붙이며 단 34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1게임에서 1-1 동점 이후 꾸준히 점수 차를 벌렸다. 2게임 역시 3-3 동점 이후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특히 12-8에서 내리 7점을 쓸어 담으며 가뿐히 승리했다.<br><br>2024년과 지난해 연달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4강에서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한 ‘천적’ 천위페이(중국·4위)를 만나게 된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배드민턴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다음 주 인도오픈에도 출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비수도권·PPA로 풀어야" 01-09 다음 "가장 늦게 진출권 획득했는데, 금메달 따고 가장 늦게 떠날 수 있게 하겠다"…컬링 믹스더블 대표 김선영-정영석의 당찬 포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