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활성화 기여할 것" 작성일 01-09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4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보나 플레잉 코치 선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9/0008705710_001_2026010915381769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이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창단식에 참가한 (좌측부터) 서호영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이보나 대한항공 클레이사격팀 플레잉코치, 엄소연 대한항공 클레이사격팀 선수, 권혁삼 대한항공 스포츠단장.(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항공이 클레이 사격팀을 창단했다.<br><br>대한항공은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br><br>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파리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다. <br><br>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은 탓에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힌다.<br><br>대한항공 측은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성 및 국제 대회 메달 획득에 이바지하고자 클레이 사격팀을 창단했다"고 설명했다.<br><br>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더블 트랩)과 동메달(트랩)로 한국 클레이 사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보나(44)가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br><br>함께 입단한 엄소연(37)은 2010년부터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br><br>대한항공 관계자는 "클레이 사격팀 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LG·업스테이지·SKT AI 모델, 인기 급상승…허깅페이스 CEO “국가 지원 오픈소스의 힘” 01-09 다음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 출범…14명으로 구성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