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스타 많이 나왔으면"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출격 [ST종합] 작성일 01-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deO0lw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33ff737c35b30924401fbe44af3bbe7c4d52e89808c3ef70333c77245401f" dmcf-pid="Y5JdIpSr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today/20260109154603947tbya.jpg" data-org-width="658" dmcf-mid="xvjNWKXS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today/20260109154603947tb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423d26054b22f1a66fc05301b18fd2d03231c6b06558e3700df8741c398f2d" dmcf-pid="G1iJCUvmT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각국의 목소리 자존심을 건 보컬 국가 대항전이 찾아온다. 아시아를 넘어 남미와 유럽까지 나아가고 싶다는 이홍희PD의 포부도 함께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253027319b438a2952d14e4a799a6bfb72b914d057fb584f811032119b5b84b" dmcf-pid="HtnihuTsTR"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글로벌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그룹 아이들 미연, 이홍희PD가 참석했고, 현재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에 출연 중인 조은나래가 진행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57a6f510ddb0247e4cae96a83efcb06edc7ea98731ffd2123cecaed15340530" dmcf-pid="XFLnl7yOvM" dmcf-ptype="general">SBS '베일드 컵'은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치열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톱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세계 최초 보컬 국가 대항전이다. 11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d54b19b30058d6c6692950a0e02a63fd3219e1ff26f85995b5df3f1437939f3" dmcf-pid="ZqkcHV1yCx"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이홍희PD는 "보컬적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하면 필리핀이나 태국, 우리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각국의 1, 2, 3위를 뽑다 보니까 3위라고 다 못하는 것도 아니고 1위라고 모두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도 아니더라"라며 "변수라고 한다면 모든 나라가 변수가 있었던 것 같다. '이 나라에서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데도 탈락을 할 수가 있네?'라고 촬영을 하면서도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a23dfe63a469d2ca6a05e651caa35fb861abc5e8a0543b5d114df64a66cae5" dmcf-pid="5BEkXftWlQ" dmcf-ptype="general">이 PD는 프로그램 제목을 '베일드 컵'이라고 지은 것에 대해 "아시아 예선에서 언젠가는 남미 예선도 하고 유럽 예선도 하고 월드컵처럼 겨루면 어떨까 해서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베일 뒤에 있는다는 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했다. 저희 심사위원을 각국의 결승전에 파견을 했는데, 거기서 벌써 참가자들에게 애정을 갖게 되더라. 각 나라의 무대를 보고 오고 나니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얼마나 변했는지 보면서 냉철하게 심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c68f8953b6c9d388411a4daf46632d6a23c96a9f2b61a4ef1094be70def10e7" dmcf-pid="1bDEZ4FYvP" dmcf-ptype="general">각국이 참여하는 만큼 공정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홍희PD는 "세미 파이널을 할 때는 한국말로 하거나, 자국말로 할 때 공정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노래하게 했다"며 "그렇다고 모든 노래를 영어로 부르는 것은 아니다. 27명 참가자 중에 한국 노래를 부르는 인원이 3분의 1 정도는 됐다. 그분들이 한국어로 부를 때 어색하지 않을 정도였다. 영어는 특정 라운드에서 부른 건데, 마디나 음표 하나에 따라 다르니 그걸 함께 회의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5b589828cacd7376d0da71cb0506ea43ce98bc0012cae48da080ce4b0447ab" dmcf-pid="tKwD583Gv6" dmcf-ptype="general">'베일드 컵' 우승자에게는 상금 특전 대신 SBS 드라마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아시아 투어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 PD는 "'베일드 컵'에서 나온 참가자가 잘 되는 게 목표다. 시청층도 다양하고 국적도 다양하다 보니 참가자가 유명해졌을 때 '어디서 갑자기 깜짝 스타가 된 거냐' 했을 때 ''베일드 컵'이 있었잖아'라고 한다면 그 자체로 성공인 것 같다. 깜짝 스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음악의 본질에 집중한 오디션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6dcb9bf6925e75faf499c16da0fdc6d0c18ddf42d0dba36adf2bc4c7c96d9" dmcf-pid="F9rw160H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홍희PD, 권정열, 미연, 티파니 영, 폴킴, 에일리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today/20260109154605233sawz.jpg" data-org-width="600" dmcf-mid="yfmrtPpX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today/20260109154605233sa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홍희PD, 권정열, 미연, 티파니 영, 폴킴, 에일리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81b6db7734bbfcb37987ad5dead5c44e85f948f9a5681067693618e22326a9" dmcf-pid="32mrtPpXl4" dmcf-ptype="general"><br> 첫 심사위원을 맡은 권정열은 "정식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고, 베일에 가려진 상태에서 가창력만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특정한 기준보다는 제가 마음 가는 쪽으로 표를 던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사를 하면서 '내가 여기서 심사를 해도 될까'란 생각이었다. 시청자분들께도 멋진 무대가 마음에 닿을 것 같다. 제가 출전했으면 본선에도 못 갔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980d934f3940a84cedfc50c07c2c4af23892854f43c1d9dbea2fc41ac716f07" dmcf-pid="0VsmFQUZvf" dmcf-ptype="general">미연 또한 첫 심사위원 도전이다. 그는 "정식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고,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덥석 하겠다고 했다. 저도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8년 차 가수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들을 이번 기회로 뵙는데 너무 다 천사시다. 현장에 갈 때마다 힐링되고, 심사위원으로 간다는 생각보다 귀호강을 하러 간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4877920287730b0ad67bae5e1df26cc74a7a1ff8243969ced5b9f2a0a0dbc1" dmcf-pid="pfOs3xu5vV" dmcf-ptype="general">티파니 영은 "'베일드 뮤지션'을 재밌게 보고 있었고, SBS가 그동안 재밌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셨다. 9개국에서 함께 보컬 서바이벌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점에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제가 노래를 사랑했던 첫 사랑의 순간이 떠올랐다. 시청자분들도 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ad727746d14c2c50d98f942810b41a989265619e53bb9451196fa2256d2245" dmcf-pid="UPlhudB3l2" dmcf-ptype="general">특히 결혼을 앞둔 연인 변요한을 비롯한 주변 반응에 대해 "주변에 서포트해 주시는 분들은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있다. '베일드 컵'이 좋은 구성과 좋은 프로젝트이기에 기대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기자님들도 많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4ca05d15db327dd8ec52e26b44f198f1fa3df68a5efe0d770be886a06337e5" dmcf-pid="uQSl7Jb0W9" dmcf-ptype="general">'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에서 심사를 맡았던 에일리와 폴킴도 '베일드 컵'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에일리는 "'베일드 뮤지션'을 했을 때 귀호강을 많이 했다. 아시아 보컬들은 얼마나 더 귀호강을 시켜주실까라는 마음이다.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전달이 잘 될 거라는 생각에 섭외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eb8e098d2d5367d9ee09ee4c05591b03ad6f3f95843e599ac4ccccff60b58f" dmcf-pid="7xvSziKpyK" dmcf-ptype="general">폴킴은 "저도 '베일드 뮤지션'부터 계속 참여했다. 노래하는 사람 입장에서 매력적인 오디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언어로 된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이라며 "다른 보컬 분들의 특이한 목소리나 특색을 함께 느끼고 싶었다. 저 역시도 많이 배우고 싶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전에는 이런 국가 대항전 오디션이 해외에서 많이 만들어졌는데, 한국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이 좋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zMTvqn9Uy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규리, 故 안성기 추모… “마지막 인사드리고 왔다” 01-09 다음 방탄소년단,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 선정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