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역고소'한 강도의 유치장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 [ST이슈] 작성일 01-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nsnlae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2fd18b69f8dfe2e18342b3b49f435c0e83181d3d4a2af66b84837b7a10949" dmcf-pid="b3LOLSNd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today/20260109163655237rttr.jpg" data-org-width="650" dmcf-mid="qzCtCUvm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today/20260109163655237rt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b67f629aebe4789a99704b0f2cb4964db02764d475e705a055584e2d313682" dmcf-pid="K0oIovjJW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에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강도가 도리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가해자의 황당한 역고소가 보상을 받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제보가 나왔다.</p> <p contents-hash="c074397824a70cf775f815d14508c0c6d53a1dfad71a7f6dd71bd372cfa7554d" dmcf-pid="9WPjPDRfls"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 모녀에게 상해를 입힌 가해자 A씨와 관련한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는 벌금 문제로 유치장에 수감 중 만난 30대 남성 A씨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36cae57866a638eac7f5cb00d1ffabfafd95a8f11e0572ad2af214baaf2b232" dmcf-pid="2YQAQwe4vm" dmcf-ptype="general">A씨는 제보자에게 "베란다로 진입하니까 앞에 사람(나나 모친)이 한 명 있었다. 그 사람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떨어뜨렸는데 방에서 여자(나나)가 나오더니 그 흉기를 잡아 내 목을 찔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보자는 "(A씨가) 감옥에 가게 되면 자기도 잃을 게 없기 때문에 맞고소를 해서 뭐라도 얻어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cc223646a668241dda738c29e9c8ecfc5807378c57f1859e6714473469f4de" dmcf-pid="VGxcxrd8hr" dmcf-ptype="general">이 제보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앞서 A씨가 나나를 고소하며 주장했던 것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A씨는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나나의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 그러면서 자신은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 하지 않았으며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수사 초기에 범행을 인정한 것을 번복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6afc4c668467e8124ad140067a275b5d1847c83f63b624812eb7a01e3a073bd" dmcf-pid="fHMkMmJ6Tw" dmcf-ptype="general">또한 "잃을 게 없으니 맞고소를 해서 뭐라도 얻어내겠다"라며 이번 역고소가 다분히 불순한 의도를 가진 고소로 해석되면서, 대중에게도 A씨의 주장은 신빙성을 잃은 모양새다. 오히려 "괘씸죄 추가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경우 가중 처벌해야 한다"라는 부정적 시선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659a0a7ae60de504ee932e00d09e7c584c9fcb88ddbe37e27228a332e16ecb8" dmcf-pid="4XRERsiPlD" dmcf-ptype="general">A씨의 고소와 관련해 소속사도 손 놓고 가만히 있진 않겠단 입장이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미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됐다면서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f568d70df2941adf788879f6a6ed82dd3ec920b4dfacd349e0308b440c66da" dmcf-pid="8ZeDeOnQyE" dmcf-ptype="general">한편 이러한 A씨의 행보에 박지훈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정당방위 인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거 같다"라고 봤다. 이미 많은 법률관계자와 대중은 주거·사유지 등 보호구역에서 침입자에 대한 무력 대응을 인정하는 미국의 '캐슬 독트린'(Castle Doctrine)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정당방위 인정 범위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65dwdILxC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존버닥터’ 제작사, 노동법 위반 의혹에 “무거운 책임, 촬영시간 성실하게 준수할 것” 01-09 다음 '왕과 사는 남자' 새해 웰메이드 사극 계보 잇는다...새해 흥행 기적 일으킬까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