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가는 길, 밥심부터 다르다” 팀 코리아 흔든 K푸드 특식…CJ ‘비비고 데이’ 전격 지원 작성일 01-09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CJ, 태릉·진천에서 이틀간 ‘비비고 데이’ 진행<br>태릉·진천 훈련 중인 밀라노 대표 선수단에 특식 제공<br>왕교자 등 ‘비비고’ 대표 상품 양일간 약 700인분 제공<br>밀라노 현지 도시락 식재료 지원, 코리아하우스 운영 등 다각도 후원 예정</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9/0001208319_001_20260109164513243.jpg" alt="" /></span></td></tr><tr><td>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후원사 CJ가 진행한 ‘비비고 데이’ 행사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CJ</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밀라노를 향한 팀 코리아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빙판 위에서, 그리고 식탁 위에서다.<br><br>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CJ그룹이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밥심’부터 챙겼다. CJ는 지난 8~9일 태릉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이틀간 ‘비비고 데이’를 열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대표 선수단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했다.<br><br>이번 행사는 혹독한 겨울 훈련에 몰두하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다. 태릉 선수촌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한 동계 종목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150여명이, 진천 선수촌에서는 쇼트트랙·컬링 대표팀 등 500여명이 K푸드 특식을 맛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9/0001208319_002_20260109164513361.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CJ가 1월 8일 태릉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특식을 제공했다. 사진 | CJ</td></tr></table><br>식단의 중심은 ‘비비고’였다. 왕교자와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 등 선수 선호도가 높은 메뉴가 양일간 약 700인분이 제공됐다. 여기에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까지 더해져, 훈련 직후 빠른 회복을 돕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br><br>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이런 응원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웃을 수 있었다”며 “이 에너지를 밀라노에서 결과로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CJ의 지원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CJ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밀라노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갈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기본 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낯선 환경에서도 ‘한국의 맛’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지킨다는 구상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9/0001208319_003_20260109164513489.jpg" alt="" /></span></td></tr><tr><td>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희단이 후원사 CJ가 진행한 ‘비비고 데이’ 행사에서 특식으로 제공된 간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CJ</td></tr></table><br>또한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통해 식품·뷰티·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알리기에 나선다. 앞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비비고 시장’ 부스와 CJ 그룹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br><br>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을 뜨겁게 달구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히 밥심을 채우고,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도전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빙판 위 기록은 훈련에서 나오지만, 그 훈련을 버티는 힘은 결국 식탁에서 나온다. 밀라노로 향하는 팀 코리아. 이번엔 밥심부터 세계 최고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고 경주마 '닉스고, 한국 경주마 씨수말로 첫발 01-09 다음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 강경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전문]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